[외신 브리핑] 3D프린터로 만든 인공 근육, '인간보다 3배 더 강하다'

2017.09.26by 김자영 기자

텔이 인공지능 칩을 테스트하고 있다
인텔이 기존 칩의 1/5000 에너지로 비디오 해석 등을 해낼 수 있는 인공지능 칩을 테스트 중이라 밝혔다. 이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자동차, 카메라, 로봇 등을 더 똑똑하게 할 수 있다.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메이 베리 (Michael Mayberry)는 와이어드를 통해 "새끼손톱만 한 크기에 130,000개의 뉴런의 정식 버전을 11월에 제작할 계획이지만 정식 출시까지는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14년 IBM도 이러한 뉴런 칩 ‘스파이크 뉴런’(spiking neurons)을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칩에서 작동하는 기계학습 소프트웨어만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해 상용화에 실패했다.

음 측정 가능한 GPS, 내년이면 휴대폰으로?
몇 걸음 단위까지 측정 가능한 GPS가 이르면 내년, 휴대폰 속으로 들어온다. IEEE 스펙트럼은 미국의 통신용 집적회로를 제작하는 ㈜브로드컴이 위치 정확도를 30cm 미만까지 나타낼 수 있는 GPS칩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GPS성능은 3~5m까지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GPS칩은 높은 건물이 밀집한 도심지역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가진다. 브로드컴은 IEEE 스펙트럼을 통해 내년에 새로운 칩이 어떤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삼성과 LG 등 주요 휴대폰 모뎀을 공급하는 퀄컴에서는 해당 GPS칩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버의 런던 운행이 금지됐다
세계 곳곳에서 잘 달리던 우버가 런던 시내를 달리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런던 교통(London Transport)은 9월 30일 우버가 개인 고용 사업자의 면허를 발급받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런던교통은 우버가 운전자 범죄에 대한 규칙과 의료 및 안전에 대한 대응 등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런던 교통이 우버에 등록한 운전자가 자영업자가 아닌 노동자로 분류한 것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동자’라는 말은 최저 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우버의 수익을 감축 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보도했다. 우버는 이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3D프린터로 제작한 로봇의 인공 근육

(사진출처: Columbia University 하단 동영상 참조)
컬럼비아 대학 (Columbia University) 기계 공학자들이 3D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는 합성 연질 근육을 개발했다. 이는 사람의 근육보다 3배 더 강하다. 실리콘 고무에 아주 작은 구멍이 있어 재료의 밀도가 낮고 탄력이 뛰어나다. 어떤 모양이든 3D프린터로 인쇄해 연출 가능하며 내부에 얇은 와이어 선을 내장해 전기로 동작한다. 연구진은 뉴아틀라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봇의 마음을 만드는 데 큰 진보를 이뤘지만, 로봇의 몸체는 여전히 원시적이다. 실제 로봇 제작을 위한 최종 장벽 중 하나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인공 근육은 인간의 근육처럼 밀고, 당기고, 구부리고, 비틀고, 들어올릴 수 있다. 전기 8V로 80까지 가열하면 최대 900%까지 확장해 몸무게의 1,000배를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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