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는 24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집약적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고성능 워크로드에 특화된 네오클라우드 공급업체가 2030년까지 2,670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하이퍼스케일러가 따라가지 못하는 GP..
산업용 드라이브의 전력반도체 선택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전압과 용량만으로 소자가 정해지던 시절과 달리, 실리콘 IGBT 위로 SiC와 GaN 등 와이드 밴드 갭(WBG) 소자가 쏟아지면서 같은 출력대에서도 가격·크기·스위칭·신뢰성을 함께 저울질해야 하는 복합 선택이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6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고 반도체·장비 제조 업계 관계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전력·자동화 기술의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고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 기반..
에이치에너지의 협동조합 기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서비스 출시 약 6년 만인 23일 누적 투자금 5,000억 원을 돌파했다. 2025년 4월 3,000억 원 돌파 후 1년여 만의 67% 성장으로, 누적 발전매출 846억 원, 전국 2,489개소·308MW 규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6년 6월 17~18일 체코를 방문해 카렐 하블리첵 장관과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이행 점검 회의 및 제3차 한-체코 공급망·에너지 대화를 열었다. 양국은 원전 계약 체결 1주년을 맞아 한국전력기술과 체코 EGP 간 설계·인허가 기술지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6월 18일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의 AI 에너지 플랫폼 크라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양사는 One Digital Grid Platform과 EcoStruxure DERMS를 기반으..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위한 첫 오프라인 행사로, 글로벌·국내외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가 모여 디지털 전환 기반 제조 혁신 전략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해양배터리 실증 데이터 확보와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50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