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건의 기사
  • KETI, 직류 전기전자 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광주광역시에 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를 열었다. 2014년부터 준비한 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는 전자기/환경신뢰성 등 DC전기전자 관련 테스트와 사업화를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의 인프라다. 직류는 송전 시 전력손실이 ..

    2017.06.16by 김지혜 기자

  • KETI,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과 인력 지원

    전자부품연구원(KETI)는 작년 6월부터 중소기업청과 산연전용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수행한 기술개발 사업화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산연전용과제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연구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조직을 활용해 연구..

    2017.06.09by 김지혜 기자

  • 국산 CPU 코어, IoT 시대 맞아 꽃 피울까

    2015년 6월에 시작한 국산 CPU 개발 1기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19일 ‘국산 CPU코어 상용화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제2회 국산 CPU코어 로드쇼’가 열렸다. 1년간 어떤 코어를 새로 개발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 하상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

    2017.05.22by 김자영 기자

  • VR/AR의 더딘 대중화, 융합기술에서 찾는다

    VR과 AR 기술, 홀로그램 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5번째로 열린 KETI의 기술혁신 매치메이킹으로 개발한 기술과 중소기업 간 연계 해주는 행사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9가지 관련 기술 ▲홀로그램 프린팅 ▲체험형 스포테인먼..

    2017.05.15by 김자영 기자

  • KETI, VR/AR 기술혁신 돕는다

    전자부품연구원(KETI)는 오는 11일 상암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혁신 매치메이킹은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수요기업 발굴 및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

    2017.05.10by 김지혜 기자

  • 공기 중 음이온, IoT 센서로 싼 가격에 쉽게 검출한다

    전자부품연구원(이하 KETI)에서 공기 중의 음이온을 검출하는 나노 반도체 FET 센서와 동작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기 중의 음이온이 살균, 탈취,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어 공기청정기, 가습기 들의 가전에 채택이 되고 있지만 음이온 농도를 확인할 수 ..

    2017.04.19by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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