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에 있어서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기능을 하는 부분이 센서이다. 그 중에서도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며 레이더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를 커버할 수 있는 센서로 자동차가 부분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 3를 상용화하려면 가격을 낮춰야 하는..
2017.04.12by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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