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보틱스가 9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을 통해 축적한 사용자 데이터와 제어 기술을 휴머노이드 ‘ALLEX’ 개발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연구용 모바일 휴머노이드 플랫폼 공급을 시작하고, 글로벌 연구기관 및 ..
한국기계연구원이 일본 자동차 산업의 AX·DX 전략을 분석한 「기계기술정책」 제123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토요타와 혼다가 AI를 자동화 기술이 아닌 현장 판단과 조직 역량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계연은 한국 제조업도 기술 도입 중심 접근을 ..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조립 공정 시뮬레이션 솔루션 ‘키사이트 어셈블리’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가 유한 요소 모델링 전문지식 없이도 부품 배치, 클램핑, 결합 등 실제 조립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스탬핑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숭실대학교가 전기·전력 분야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SEEC’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콘텐츠,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특강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에너지 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새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1분기 성과를 공개하고, 10점 만점 기준 3.40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로드맵은 에너지 전기화, 산업 혁신, 인재 역량 강화, 지역사회 지원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슈나이더 ..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데이터센터 케이블 관리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과 커넥터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 환경에 반영해 로봇의 학습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자율행동체 충전 제어 통신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글로벌 규격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표준안은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장비와 충전 인프라 간 통신 방식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제표준화기구 산하 회의에서 미국·중국·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