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5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7 이노베이션 서밋 홍콩’에서 최초의 DCIM(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서비스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발표했다.
에코스트럭처 IT는 하이브리드 IT 와 데이터센터의 환경을 위해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의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벤더의 제약이 없는 DCIM은 IT 환경의 이용 가능성과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산에 대한 능동적인 통찰력과 함께 인프라스트럭처 성능을 최적화한다.
클라우드와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에코 시스템 전반에 걸쳐 가시성 부여
데이터 인사이트 제공, IoT 내장 아키텍처 플랫폼의 타사 제품 결합 가능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5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7 이노베이션 서밋 홍콩’에서 최초의 DCIM(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서비스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발표했다.
에코스트럭처 IT는 하이브리드 IT 와 데이터센터의 환경을 위해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의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벤더의 제약이 없는 DCIM은 IT 환경의 이용 가능성과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산에 대한 능동적인 통찰력과 함께 인프라스트럭처 성능을 최적화한다.
이는 IoT 지원의 플러그 앤 플레이 오픈 아키텍처인로 전력, IT, 빌딩, 기계, 공장 및 그리드의 6개 전문 분야에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코스트럭처 IT’는 ▲전문가의 스마트폰을 통해 인사이트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coStruxure IT Expert, 기업 및 협력 업체 사용자를 위해 시스템 최적화 및 재고 관리를 효과적으로 돕는 EcoStruxure IT Advisor로 구성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규모의 데이터센터 및 IT 구축에 적합한 독립형 사내 모니터링 및 운영 관리 솔루션인 StruxureWare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IT’ 아키텍처를 경험보고자 하는 StruxureWare 고객들에게 간소화된 프로세스와 장비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객사인 ‘Peak10 + ViaWest’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 엔지니어인 다니엘 하만(Daniel Harma)은 “4,200명이 넘는 고객들은 코로케이션, 상호 연결,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및 전문 서비스에 걸친 하이브리드 IT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당사는 벤더의 제약이 없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를 단일 플랫폼으로 채택하여 모바일 인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내부적으로 에스컬레이션 정책을 대체하는 원격 서비스, 혁신 로드맵의 전반적인 지시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다른 모든 장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