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최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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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 대전환 ③] 한국은 이미 EDA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다

삼성 2나노와 HBM·3D 적층을 둘러싸고 글로벌 EDA 기업들의 한국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AI 기반 설계 자동화는 국내 팹리스의 인력 부족을 완화할 기회지만, 라이선스와 토큰 비용이라는 새로운 장벽도 만든다. 한국은 이제 EDA 기술을 도입하는 시장을 …

2026.08.12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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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 대전환 ②] AI 에이전트는 닮아간다…EDA 3강의 진짜 승부처는 ‘물리 엔진’

시높시스·케이던스·지멘스 EDA는 AI가 설계 도구를 직접 실행·검증하는 ‘에이전틱 EDA’ 경쟁에 돌입했다. 시높시스는 Ansys 인수로 멀티피직스 해석까지 통합하며 반도체 밖으로 확장했고, AgentEngineer로 RTL 자동화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케이던스…

2026.08.12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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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 대전환 ①] AI가 칩 설계하는 시대…EDA 경쟁, ‘속도’에서 ‘신뢰’로

AI가 EDA 도구를 직접 실행·검증·수정하는 ‘자가 검증형’ 설계가 확산되며, EDA 경쟁의 핵심이 속도에서 신뢰로 이동하고 있다. 지멘스는 AI가 작업을 계획·실행·디버깅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제시하며 물리 기반 엔진을 통한 정확성을 강조했다. 시높시스·케이던…

2026.08.12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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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EDA, “‘AI 네이티브 시대’ AI가 설계하고 스스로 검증”

지멘스 EDA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Siemens EDA Forum Seoul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앵커 굽타(Ankur Gupta) 지멘스 EDA IC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E…

2026.08.11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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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③]자동차의 진짜 두뇌 전쟁, 승부는 2027년에 갈린다

디 올 뉴 아반떼 사례를 통해 본 2026년 SDV 산업의 핵심은 ‘경험층 SDV’가 주류라는 점이다. 인포테인먼트·앱·AI 중심 기능은 빠르게 확산됐지만, 중앙집중형 제어 아키텍처(HPVC)를 대량 양산한 완성차는 아직 없다.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을 포기하고 리비안에…

2026.08.07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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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②]업데이트되는 자동차, 소비자는 무엇을 지불하나

아반떼의 SDV 편익은 주요 제어기 OTA, 앱 선택권, AI 기반 음성 조작 등 경험층에 한정된다. 반면 비용은 이미 발생 중이다. 현대차는 SDV 전환으로 전장 부하가 증가했다고 인정했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 공력·공조·회생제동 등 여러 엔지니어링 개선을 투입해 연…

2026.08.07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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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SDV 시대가 온다①]아반떼는 정말 SDV인가…차보다 먼저 깔린 ‘플랫폼의 승부수’

디 올 뉴 아반떼는 플레오스 커넥트·앱마켓·글레오 AI·OTA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지만, 현대차그룹이 정의한 SDV 핵심인 중앙집중형 E/E 아키텍처(CODA)와 차량 제어 OS(Pleos Vehicle OS)는 탑재하지 않았다. 문서의 자체 평가에서는 12점 중…

2026.08.07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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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반도체, 실증 넘어 일상으로…‘엔비디아 천하’ 흔들 대안 될까

국산 AI 반도체가 연구·시범 단계를 넘어 공공 서비스, 산업 현장, 클라우드 등 실제 환경에서 활용되며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데이터센터용 NPU로 국내외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확장 중이고, 모빌린트는 엣지·온디바이스 시장을 중심으로 …

2026.08.07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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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관절 소형화·다축 제어 복잡도 돌파할 해답, ‘듀얼 FOC’”

STMicroelectronics(ST,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듀얼 FOC를 통해 로봇 관절의 소형화와 다축 제어 복잡도를 동시에 해결한다. 초소형 듀얼 서보 드라이브부터 2kW EtherCAT 솔루션, AI 기반 예지보전과 자동 튜닝까지 통합해 정밀 모션 제어의…

2026.08.06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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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경량화·전력 최적화·센서 지능화 기술 기반 설계 必

엣지 AI는 MCU와 지능형 센서 중심의 초저전력·분산형 구조로 빠르게 실용화되며, 개발자는 클라우드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경량화·전력 최적화·센서 지능화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해야 한다.

2026.08.03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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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아두이노를 한 보드에”…Arduino UNO Q, 엣지 AI 개발 문턱 낮췄다

Arduino UNO Q는 리눅스 MPU와 아두이노 MC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드다. Python·C++·Bridge를 통해 센서 제어, 웹 모니터링, 소형 AI 모델 실행 등 엣지 AI 개발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2026.07.31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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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100만 개 시대,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배선’…CPO가 데이터센터의 판 바꾼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연산보다 데이터 이동이 병목이 되고 있다. CPO(Co-Packaged Optics)는 스위치 ASIC과 광학 엔진을 함께 패키징해 구리 배선 한계를 줄이고 전력·지연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2026.07.31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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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터 카메라 단순히 스마트홈 앱에 등록되는 기기 아니다”

지난 23일 ‘매터(Matter) 칩셋 파트너사 개발·데모 데이’에서 오태성 아이디케이 테크놀러지 이사는 ESPRESSIF의 매터 카메라 솔루션을 소개하며, “매터(Matter) 카메라에서 매터는 기기 등록과 연결을 표준화하고, WebRTC는 실제 영상 스트리밍을 담당…

2026.07.31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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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의 ‘시작 장벽’ 낮추는 ‘매터(Matter)’

김영철 NXP 이사는 지난 7월23일 한국AI사물인터넷협회가 주최한 ‘Matter 칩셋 파트너사 개발·데모 데이’에서 ‘NXP Matter Solutions - Everything that Matters’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스마트홈의 초기 설정 장벽을 낮추기 위해 …

2026.07.31 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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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6, AI·자체칩·생태계가 새 판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폴더블 3종을 공개하고, 웨어러블 신제품과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까지 함께 제시하며…

2026.07.31 by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