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해 말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공중이동체와 지상 시스템 간 2.5km 거리에서 1.3Gbps 이동통신 서비스 시연에 성공하며, 드론 등 공중이동체를 이용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비상 통신망 구축과 국방 분야에서 통신 문제 해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2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G 이동통신 개념증명(PoC) 시스템을 개발,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세계 최초로 200Gbps급 시연에 성공하며 6G 이동통신 시대를 앞당겼다.
2025.01.21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실시간 2D 동영상을 3D 풀컬러 홀로그램으로 변환 가능한 FPGA 기반의 디지털 홀로그래피 미디어 프로세서(RHP)를 개발하며, 향후 홀로그래피 기술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2025.01.2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미국 아르곤(Argonne) 국립연구소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우주 환경에서 발생하는 고에너지 입자를 검출·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반도체 기술 개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2025.01.1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해 말 ETRI 연구진 주도로 국제표준화단체인 개방형 무선 접속 네트워크(Open RAN) 얼라이언스(Alliance) 산하의 워킹그룹에서 오픈랜 기반 비지상 네트워크(NTN)에 대한 국제표준을 주도하게 됐다.
2025.01.06by 편집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인사를 단행했다.
2025.01.02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ETRI는 2025년 임무·수요 중심의 연구개발 혁신에 나선다.
2024.12.2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다중 디지털 엑스선을 활용해 탐지가 어려운 비금속성 지뢰, 폭발물 및 전사자 유해 등 지면 아래 물체의 형상 및 물질을 구분해 영상화할 수 있는 지면 투과 탐색기술을 개발했다.
2024.12.2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양자컴퓨팅 에뮬레이터 ‘큐플레이어(QPlayer)’를 연구원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 ‘큐그라운드(Qground)’를 운영하며, 양자컴퓨팅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2024.12.1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G 환경에서 원격회의, 협연, 수술 등이 가능한 초저지연 네트워크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6G 시대의 초실감 메타버스 세상이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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