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ds news

헬스케어 자동차가 운전자의 심장마비 감지하여 안전하게 정지시킨다면

프로스트 앤 설리번, 자동차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의 협력 관련 보고서 발표 새로운 사업모델과 제로 혁신이 자동차 HWW 기능 도입을 이끌어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여 운전 상황을 조절하는 차가 자동차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근 자동차 ..

2015.12.23by 신윤오 기자

[기획] MCU 기업을 가다④ 르네사스(1), “세계 MCU 시장 No. 1의 비결은 저전력 고성능 독자기술”

E4ds 뉴스는 다양한 전자제품의 두뇌로 불리는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주력하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찾아간다. MCU는 단순한 전자기기에서 IoT 시대의 자동차, 로봇 등 그 활용폭이 넓어지면서 갈수록 고성능 저전력 성능이 강화되고 있다. 이..

2015.12.21by 신윤오 기자

도시바, 자동차 ‘기능 안전’ 다목적 시스템 전원 IC 출시

IC 자체 장애를 감시하는 등의 다양한 고장 감지 기능 실장 도시바(Toshiba Corporation)는 자동차용 기능 안전을 위한 다중 출력을 갖춘 다목적 시스템 전원 IC “TB9044FNG” 출시를 발표했다. 샘플 출하는..

2015.12.18

온세미 VP, "반도체 업계 성장 느려지는 추세...IoT, 자동차 등이 그나마 성장 주도"

인터뷰 / 데이빗 소모 (David Somo)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전략 및 마케팅 부사장 -2016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 반도체 산업은 2016년도에 진입하면서 역풍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2015.12.14by 편집부

통합 NXP반도체, 시큐어 스마트 솔루션 제공하는 'IoT 강자' 될 것

NXP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10개월 동안의 합병작업 끝에 ‘프리스케일’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15.12.14by 신윤오 기자

통합 NXP반도체, 시큐어 스마트 솔루션 제공하는 'IoT 강자' 될 것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역사 속으로...통합 NXP반도체 목표는 ‘Secure Connection’ 통합 NXP반도체가 선택한 비전은 ‘Secure Connection’였다. NXP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프리..

2015.12.09by 신윤오 기자

통합 NXP반도체 코리아 대표로 신박제 회장 임명...프리스케일 합병 완료

비 메모리 반도체 세계 4위, 차량용 반도체 세계1위, 범용 MCU 시장 선도 NXP 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NXP 반도체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 NXP 반도체 코리아 대표이사로 신박제 회장이 임명됐다...

2015.12.08by 신윤오 기자

[기자수첩] 헬스케어, 자동차 기업이 IT업체에 특허료를 무는 까닭은?

애플은 2005년 터치(Touch) 기술을 보유한 Fingerworks를 M&A했다. 터치 인식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이 작은 기업의 배타적 특허 라이선스를 획득한 후 특허 17건을 인수했다. 이 특허 매입의 결과는 2007년 터치 UI 아이폰 출시로 나타났다...

2015.12.07by 신윤오 기자

[기획] MCU 기업을 가다 ② 인피니언, 고성능 MCU로 자율주행차까지 달려볼까

E4ds 뉴스는 다양한 전자제품의 두뇌로 불리는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주력하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찾아간다. MCU는 단순한 전자기기에서 IoT 시대의 자동차, 로봇 등 그 활용폭이 넓어지면서 갈수록 고성능 저전력 성능이 강화되고 있다. 이..

2015.12.07by 신윤오 기자

[기획] 전자기기의 두뇌, MCU 기업을 가다① 프리스케일, 오토모티브 MCU 보안 ‘우리가 책임진다’

파워트레인 및 인포테인먼트, 차량간 통신, ADAS 등 자동차 주요부문 주력 E4ds 뉴스는 다양한 전자제품의 두뇌로 불리는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주력하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찾아간다. MCU는 단순한 전자기기에서 IoT 시..

2015.11.30by 신윤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