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R&D 정책은 연구자 중심,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초점

    2018.01.19by 김지혜 기자

    과기부, ICT R&D 총 투자 규모는 9,424억 초소형IoT, 블록체인에 신규 예산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R&D 추진 방향을 밝히는 설명회는 가졌다. 과기부는 기초연구, 원천연구, 사업화, 인력양성, 기반조성 등 5개의 계획에 총 4조 695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과기부 윤천원 보좌관은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뉴노멀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정책은 중국이 다 따라잡았다. 민간에서 하기 힘든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장기간으로 ‘퍼스트무버’가 될 정책을 찾아야한다”고 전했다. 이번 R&D에서는 ▲연구자 중심의 도전적/창의적 R&D 혁신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혁신성장동력 육성 ▲R&D를 ..

  • 2017년 ICT 수출액 연간 최대 기록

    2018.01.19by 김지혜 기자

    고사양 D램과 낸드플래시, OLED 패널 수요 증가가 요인 2017년 ICT 수출은 1,976억불, 수입은 1,021억불, 수지는 956억불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7년 2월부터 11개월 연속 월별 최고액을 기록으로 연간 1,900억불 대를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전년 대비 21.6% 증가한 수치로 2010년의 1,539억불 이후 7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900억불 돌파, 디스플레이가 302.9억불, 컴퓨터 및 주변기기가 96.4억불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서버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사양 D램과 낸드플래시의 수요확대로 메모리 반도체의 역대 최고 수출액을 경신했다. 시스템 반도체 역시 패키징 및 파운드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자율주행차 국내에서 19만키로 달렸다

    2018.01.19by 김지혜 기자

    17개 기관 총 30대 허가, 주행 무사고 올해 말까지 데이터 공유센터 구축 예정 국토교통부는 2017년 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실적을 발표하였다.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제도는 2016년 2월부터 도입돼, 작년 말까지 17개 기관 총 30대의 자율주행차가 허가를 받았다. 허가를 받은 기관은 교통안전공단(2), 기아차(2), 네이버랩스(1), 만도(1), 삼성전자(2), 서울대(4), 쌍용차(1), SK텔레콤(1), LG전자(1), 자동차부품연구원(1), KT(1),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1), 한국과학기술원(1), 한국전자통신연구원(2), 한양대(2), 현대모비스(1), 현대차(6) 등으로 총 30대의 주행거리는 약 190.000km이다. 자율주행차의 주요 주..

  • 삼성전자, 최고 속도 'GDDR6 그래픽 D램'으로 새 시대 연다

    2018.01.18by 김지혜 기자

    20나노 이전 세대 D램보다 속도와 용량 2배 이상 높여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속도의 '16Gb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6)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었다. 2014년 12월 세계최초로 8Gbps의 '20나노 8Gb GDDR5 D램'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다시 한번 속도와 용량을 2배 이상 높인 18Gbps의 '10나노급 16Gb GDDR6 D램'을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양산하며, 프리미엄 그래픽 D램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번 10나노급(1x) 그래픽 D램 양산을 통해 삼성전자는 PC, 서버, 모바일용 D램에 이어, 그래픽 D램까지 10나노급 공정을 적용해..

  • IoT, 드론 등 스마트기술로 철도 안전 높인다

    2018.01.17by 김지혜 기자

    차량, 시설, 운행 등 6대 분야 24개 과제 담은 중장기 계획 첨단 기술로 안전관리 방법 향상 위해 수립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열차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열차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교량, 송전철탑 등 위험한 구간의 시설을 관리한다.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철도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철도안전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스마트(SMART)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 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하였다. 철도 안전 분야의 사고·사망자 수는 감소하여 왔으나, 감소율이 한계에 도달하여 기존의 안전관리 방식만으로는 안전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관리 방법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이번 계획을 수립하였다...

  • 가트너, 2017년 전세계 PC 출하량 2.8% 감소

    2018.01.16by 김학준 기자

    전세계 PC 출하량 13분기 연속 하락세 시장점유율 22.5%로 HP 1위 재탈환 가트너는 2017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예비 조사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가 감소한 7,160만 대를 기록할 것이며, 2017년 전체 PC 출하량은 2.8% 감소해 총 2억 6,250만 대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이로써 전세계 PC 출하량은 13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가트너 수석연구원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7년 4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PC 출하량은 증가했으나,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약간의 감소폭을 보였다”고 말했고, “미국 시장의 PC 출하량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이는 타 지..

  • 엔비디아 "미래 자율주행차 복잡한 기술의 결정체 자비에가 출발점 될 것"

    2018.01.12by 김지혜 기자

    자동차 제조사, 부품 공급 업체, 쉐어링 기업과 적극 협력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안전 솔루션 개발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부문 협력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 자비에(Xavier) 자율주행 머신 프로세서는 지금까지 개발 된 시스템 온 칩(SoC) 중 가장 복잡하다. 젠슨 황은 자비에 출시 이후 약 1년 이상이 지났으며 1분기에 몇몇 고객에게 샘플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언론, 협력사, 전 세계 자동차 및 소비자 가전 산업계의 관계자들이 운집한 자리에서 “미래 자동차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의 결정체다. 딥 러닝, 컴퓨터 비전, 고성능 컴퓨팅을 고도의 효율성으로 처리하는 자비에가 ..

  • SK텔레콤, HERE와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사업 추진한다

    2018.01.10by 김지혜 기자

    자율주행차용 HD맵 솔루션, 위치기반 IoT 기술 개발 기술 공유 위해 ‘공동 R&I 센터’ 한국에 설립 SK텔레콤과 글로벌 초정밀 지도 대표기업 ‘히어’(HERE)가 도로 위, 도시 위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CES 2018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히어’는 전세계 200 여개 국가에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 실내 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초정밀 지도/위치서비스 글로벌 대표기업이다. 아우디-BMW-다임러 등 독일 완성차 3사, 인텔, 파이오니아(Pioneer) 등이 ‘히어’..

  • LG전자 “공간 경계없이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다”

    2018.01.09by 김지혜 기자

    전시장 입구에 55형 곡면 올레드 사이니지로 협곡 만들어 서빙, 포터, 쇼핑카트 로봇 등 신규 로봇 3종 공개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 참여해 인공지능 씽큐, 55형 곡면 올레드로만든 올레드 협곡, 스마트 키친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길이 16m, 너비 16m, 높이 6m 공간을 마련했다. 가운데 구부러진 길을 만들고, 길 양 옆에 마치 협곡처럼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올레드 월을 세웠다. 관람객들은 28m에 달하는 길을 걸으며 총 20억 개 올레드 자발광 화소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구불구불한 협곡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볼록한 모양으로 구부린 사이니지 156장, 오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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