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KT, 러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장한다

    2017.12.11by 김지혜 기자

    러시안 레일웨이즈와 시범사업 2018년 1분기 추진할 예정 KT는 러시안 레일웨이즈(Russian Railways)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주러 한국대사관 개최 제1차 보건의료협력 포럼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안 레일웨이즈는 여객 철도 운송업을 하는 준공영 기업으로 세계 3대 철도 운송 회사 중 하나다. 철도 운송업 외에도 총 18,200개의 병상을 수용하는 102개의 병원과 총 862,000명의 방문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71개의 클리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진단 장비와 의료진이 구비된 10대의 철도 차량과 5개의 모바일 자문 진단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의 10개 도시에서는 러시안 레일웨이즈의 클리닉이 유일한 의료시설이기도 하다. KT는 러시..

  •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표준'으로 만든다

    2017.12.08by 김지혜 기자

    사회와 산업 전반에 표준 확산되어 있어 지속적 성장 위해 새로운 표준화 거버넌스 체계 필요 “물리적, 디지털 등 모든 분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4차 산업혁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면 국제 표준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의 속도는 어떤 혁명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기술 발전이라는 긍정적 측면뿐아니라 사회 불평등, 양극화 심화 등 부정적인 측면까지, 예측할 수 없는 부분까지 변화하고 있다. 이런 불확실한 환경에서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고 확실성을 주는 것이 표준의 역할이다. 분권화 된 표준화체계를 혁신하고 R&D와 표준을 연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김태년 의원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국제포럼’..

  • "공공분야, 클라우드 서비스로 혁신해야"

    2017.12.08by 김지혜 기자

    현행에 따르면 민간 클라우드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 정보자원 제한 공공부문에 클라우드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2차관은 지난 6일 경기도 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세 번째 ‘4차 공감’을 개최하고, 다양한 민관 전문가들과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5년 클라우드 컴퓨팅법 제정과 함께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속도는 여전히 더딘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원인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4차 공감 소프트웨어(SW) 분과 위원과 클라우드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 협단체..

  • 초연결 시대, 비즈니스 모델 바꿀 기술 트렌드는?

    2017.12.05by 김지혜 기자

    2020년 사람, 사물, 비즈니스까지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될 것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중요 “2020년은 초연결 사회가 될 것” 모바일,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을 정리하고 2018년 전망에 대해서 가트너 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인텔리전트(Intelligenr), 디지털(Digital), 메시(Mesh) 등 기술 트렌드에 따라 진화해 궁극적으로 만들어질 사회의 모습이 ‘초연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을 보면 PC가 30년동안 출하된 양을 모바일 기기는 10년으로 따라잡았다”며 “이것은 정적인 환경에서 동적인 환경으로, 기기 중심의 정보체계에서 데이터 중심의 체계로 옮겨왔다는 것..

  • 권영수 부회장 “5G, AI로 미래 승부 걸어야 할 때다”

    2017.12.04by 김지혜 기자

    5G추진단 신설, AI사업부 CEO 직속으로 편재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CEO메시지를 통해 “이제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왔다. 미래 경쟁력의 근간이 될 5G, AI 분야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직원들에 보낸 이메일에서 “2018년은 5G, AI 등 미래 산업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며, 시장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철저한 미래 준비를 위해 조직 개편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5G 시대 선도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5G추진단을 신설하고, AI사업 전반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AI사업부를 CEO 직..

  • VMware, 2018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2017.12.01by 김지혜 기자

    매출 19억 8천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VMware가 2018년 회계연도 3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ware의 2018년 3분기 총 매출액은 19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4억 6,500만 달러, 순이익은 4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43% 증가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VMware CEO 는 "VMware는 올해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연례 행사 VMworld를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며, “더욱 확장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멀티 클라우드 여정에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rdq..

  • ST, CDP 환경경영에서 우수 평가 받아

    2017.12.01by 김지혜 기자

    전 세계 2,025개 기업 중 상위 10% 선정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로 인정받으며, 비영리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가 선정한 올해의 기후변화 대응의 ‘A-(에이 마이너스)’와 물 경영 부문 ‘A(에이)’ 리스트에 뽑혔다. 평가를 받은 전 세계 2,025개 기업들 중, 물 경영 부문 A 리스트에는 CDP의 물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전년도 지속적인 물 경영 관련 보고를 기반으로 상위 10% 기업만이 선정되었다. ST는 A 리스트에 오른 전 세계 반도체 제조업체 세 기업 중 하나에 속한다. ST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도 A- 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2%에 해당된다. CDP는 ..

  • ETRI, 빅데이터 유통 활성화 위한 국제 표준 승인

    2017.11.30by 김지혜 기자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2건의 제안 채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화 회의에서 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국제표준을 승인받았다. 또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2건의 신규아이템을 제안, 채택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TRI는 미래 네트워크 표준화연구반(SG13) 표준화 회의에서 지난 3년간 개발을 주도해 온‘빅데이터 교환 프레임워크 및 요구사항(ITU-T Y.3601)’표준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설명했다. 본 표준은 지난 2015년부터 ETRI 하수욱 책임연구원이 에디터(Editor)를 맡은 이래로 이강찬 서비스표준연구실장, 인민교 책임연구원이 참여해 성과를 이뤘다...

  • '평창 ICT올림픽' 미리 즐긴다

    2017.11.30by 김지혜 기자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ICT체험관 열어 전국 5개 과학관에서 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평창 ICT체험관’을 개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평창올림픽 5대 목표 중 하나인 ‘ICT올림픽’을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ICT체험관을 개관했다. 일반 관람객들은 평창조직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 운영하는 ‘문화 ICT관’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의 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근현대미술작품*과 평창올림픽에 적용하는 5대 첨단 ICT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평창 ICT체험관’은 올림픽 G-100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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