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과 UNIST 공동연구팀이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활용해 수소와 포름산염을 함께 생산하는 전기화학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기존 수전해의 산소발생반응 대신 글리세롤 산화반응을 적용한 음이온 교환막 전해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구리-코발트계 ..
로옴이 파워 일렉트로닉스 회로 설계 초기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시뮬레이션 툴 ‘ROHM PLECS Simulator’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회로 토폴로지와 로옴 파워 디바이스를 선택해 손실, 온도 상승, 파형 등을 짧은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경제매체 패스트컴퍼니의 ‘2026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회사는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에 AI를 적용해 데이터 수집과 실행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 출시한 자이고 허브는 2026년 1월 리소스 어..
전력반도체가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장비처럼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주목 받으며, 전력반도체를 이용하는 개발자들이 전력반도체 수명 예측과 이를 검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한국재료연구원과 현대IFC가 원자력과 항공엔진 분야 핵심 소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한다. 양측은 소형원자로용 내열강재 특성평가, 니켈 합금 단조공정 최적화, 타이타늄 합금 기반 팩단조 공정 개발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기술..
탄화규소(SiC)와 질화갈륨(GaN)은 더 높은 전압과 온도, 더 빠른 스위칭을 가능하게 해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산업용 전원, 재생에너지 설비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핵심 소자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GaN, SiC 반도체를 사용할 때 실무에서 어떤 것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전력 반도체 시장의 중심축이 SiC, GaN 등의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로 옮겨가고 있다. 와이드밴드갭 전력반도체 시장에서는 TI, 인피니언, ST, 온세미, 울..
한국재료연구원과 부산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EMWE) 시스템의 성능 저하 원인을 실제 운전 중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2전극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데이터와 분포형 완화시간(DRT) 분석을 결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