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실내 LED 조명 아래에서 외부 전압 없이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 시스템을 개발했다. 황화물(CdS) 기반 광전극에 이산화티타늄(TiO₂)을 접합하고, 3차원 니켈(3D-Ni) 촉매를 결합해 약한 조명에서도 전하 재결합을 줄..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연례 보고서 ‘GaN 인사이트 2026’을 통해 GaN(갈륨 나이트라이드) 전력 반도체 시장이 2030년 약 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2026년 시장 규모를 9억2000만 달러로 추산하며, 2025년(5억8400만..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범한퓨얼셀이 액화수소 기반 수소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액화수소의 저장·충전·활용 등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 협력을 추진하고, 국방과 민간 분야로의 기술 응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프라 구축과 시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파트너 대상 행사 ‘Innovation Day for Partners 2026’을 열고 통합 채널 조직 출범과 2026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사업부별로 운영되던 채널 조직을 하나로 재편해 거버넌스와 지원 체계를 일원화하고, ‘Key Her..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협력해 기능성 신소재 ‘마린 글라스’를 순천만 갯벌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을 촉진해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태계 복원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린 글라스는 ..
온세미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잉여현금흐름 마진 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15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고, 수익성 지표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연간 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전액을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운영 알고리즘’이 부각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을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5일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 세계 레이싱 서킷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