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by 이수민 기자
ST가 최대 8W의 고전압 컨버터를 지원하는 VIPer222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VIPer222는 오류 증폭기, 전류 감지 MOSFET, 고전압 시동 회로가 통합되어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컨버터 토폴로지에 사용할 수 있다.
2020.03.30by 최인영 기자
ST가 움직이는 장면이나 근적외선 조명이 필요할 때 왜곡 없는 이미지 캡처에 주로 사용되는 글로벌 셔터 모드를 적용한 고속 이미지 센서를 출시했다. 근적외선을 비롯해 모든 파장에서 낮은 픽셀간 크로스토크가 가능해 높은 대비의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AR, VR 및 SLAM, 3D 스캐닝 등 스마트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2020.03.27by 최인영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GaN 기업 엑사간의 최대 지분 인수에 합의하면서 자동차, 산업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전력 GaN 로드맵과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한다. 전력 반도체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 제고는 물론 CEA Leti와의 개발사업과 TSMC와의 협업도 지속 추진한다.
2020.03.26by 최인영 기자
ST가 자동차용 스마트 게이트웨이 및 도메인 컨트롤러 애플리케이션의 시제품 제작에 유용한 툴을 제공하고자 SGP 플랫폼을 출시했다. 모듈형 스마트 게이트웨이 플랫폼은 ASIL B 텔레매코 3P 마이크로프로세서와 ASIL D SPC58/코러스 마이크로컨트롤러 간의 기가비트 이더넷 통신에 기반해 클라우드 간 고속 데이터 통신 처리가 가능하다.
2020.03.25by 이수민 기자
ST가 5V 싱크 전용 애플리케이션용 인증을 획득한 STUSB4500L USB-C 컨트롤러 IC를 발표했다. 신제품은 USB-C 커넥터를 5V 범용 전원 플러그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필수 기능을 모두 통합하고 있어 설계자가 표준이나 코드 작성에 대한 부담 없이 USB-C 충전 솔루션을 간편하게 구현토록 지원한다.
2020.03.17by 이수민 기자
ST가 산업용 ISM330DHCX 및 컨슈머 LSM6DSRX 6축 iNEMO 관성측정장치(IMU)를 출시했다. ST는 모션 감지용 머신 러닝 코어(MLC) 기술의 이점을 산업용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 확장 적용한다고 밝혔다. MLC는 일반적인 MCU가 동일 작업을 처리하는데 드는 전력의 약 1/1000을 사용하여 모션 데이터의 간단한 AI 사전 프로세싱을 수행한다.
2020.03.12by 최인영 기자
ST가 알프스 알파인과 차량용 오디오 증폭기 IC를 출시했다. 신제품 FDA901 Classs D 칩은 잔류잡음과 왜곡률을 낮추는 동시에 피드백 기술로 달성한 평탄한 주파수 응답과 낮은 EMI 레벨을 충족한다. 오디오 신호의 드롭아웃을 최소화해 고순도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2020.03.10by 최인영 기자
올해 전 세계 팹 장비 투자액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가 시작되며 2021년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SEMI는 2020년 반도체 팹 장비 투자액은 전년 대비 약 3% 상승한 578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삼성과 SK 하이닉스의 투자에 영향을 받아 202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지는 지역이 될 것이다.
2020.03.04by 이수민 기자
ST는 STM32 애플리케이션의 런타임 변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개발자가 선택한 OS 환경에서 그래픽 시각화의 맞춤화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툴 ‘STM32CubeMonitor’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STM32CubeMonitor의 그래픽 플로우 편집기를 활용해 항목과 기능을 마우스로 드래그만 하면 사용자 지정 대시보드를 구현하며, 프로그래밍하지 않고도 게이지, 막대그래프, 플롯 등의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2020.02.28by 이수민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800MHz로 클럭 속도를 높인 신규 STM32MP1 MPU를 선보였다. 새로운 제품은 800MHz에서 듀얼 Arm Cortex-A7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코어와 209MHz에서 Cortex-M4 코어를 실행한다. 이를 통해 음성 및 오디오 프로세싱을 최대 HD 비디오 디코딩 품질로 구현한다. 650MHz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및 핀투핀 호환은 그대로 유지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