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QLED 8K TV 4개 모델의 국내 판매를 앞두고 사전 판매에 들어갔다. 마이크론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가 마이크론 크루셜 브랜드 최초의 NVMe PCIe SSD 제품인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어 롱패딩 등 부피가 큰 겨울옷도 무리 없이 관리하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를 출시했다. 델은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한 울트라샤프 모니터를 대거 출시했다. 화웨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활동을 기록하고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피트니스 코칭을 제공받을 수 있는 2종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2018.09.12by 이수민 기자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숫자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이르렀다. 각각의 사용자가 원하는 최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스마트폰 제조사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발달에 몰두해왔다. 센서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었고, 이로 인해 발달한 이미지 센서는 스마트폰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IoT 같은 첨단 산업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18.09.10by 편집부
[아시아 주간 IT 뉴스] 1. 삼성전자, 완다그룹과 손잡고 오닉스 전용 극장 개관 / 2. JA솔라 양면 PERC 기술,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 승인 / 3.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 새로운 세계 디지털 경제 비전 제시 / 4. 아너 플레이, 중가형 스마트폰의 기준 세우다 / 5. KIEP, 인도네시아 시장 중요성 역설
2018.09.06by 이수민 기자
가트너가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화웨이가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기업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12.7% 감소했으나 전세계 1위 스마트폰 기업 자리를 지켰다. 스마트폰 OS 시장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2018년 2분기에 88%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며 11.9%에 그친 애플의 iOS를 크게 앞질렀다.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2018.09.04by 이수민 기자
57개국 1,500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 2018)의 화두는 AI 적용의 확대였다. LG전자는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무선 인터넷을 탑재하고 있으며 화웨이와 레노버도 관련 기술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기존 기술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 제품에 AI를 접목시키고 있다.
2018.08.29by 이수민 기자
LG전자 IM, G7 기능 그대로 담은 G7 형제 모델 출시 / LG전자 가전, 유럽 특성에 맞는 센텀시스템 냉장고 선 / 삼성전자, 동유럽에 프리미엄 가전시장 겨냥한 냉장고, 세탁기 출시 / 김치냉장고 다용도 활용 원하는 소비자 위한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한번에, 화웨이 드림박스 프로모션
2018.08.28by 류아연 외신
[미주 주간 IT뉴스] 1.삼성, 드디어 인텔 따돌리고 '반도체 칩' 선두 유지 2. '반도체 칩 시장, 2020년까지 1조 달러 성장할 것' 3.호주 정부 '화웨이.ZTE 5G 네트워크' 금지 통보 4.가트너, 올해 남아공 IT 지출 4.3% 성장 전망 5.VM웨어 '자동차,보안'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2018.08.13by 이수민 기자
앤시스가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업체 하이실리콘과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킹, 인공지능 및 5G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앞으로 하이실리콘은 전력 무결성 및 신뢰성 사인오프를 위한 앤시스의 반도체 및 전력 시뮬레이션 솔루션 제품군을 사용한다.
2018.08.06by 이수민 기자
화웨이가 국내 자급제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노바 라이트 2는 보급형임에도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고 쾌적한 스마트폰 사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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