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by 김자영 기자
비와이패드 후속작 '미디어패드' 82%의 스크린 투 바디 비율로 게이밍 태블릿에 최적화 화웨이가 다음 달 KT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신규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MediaPad) M3’의 티저 영상(하단참조)을 31일 공개했다.
2017.08.01by 김지혜 기자
“하이엔드를 요구하는 모바일에서는 eMMC의 자리를 UFS가 대체할 것이다” 28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와 JEDEC의 주최로 열린 ‘모바일& IoT 포럼 2017에 참가한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마이크론, 미디어텍, 시높시스 등의 관계자들은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기술의 방향이 UFS가 될 거라고 내다봤다. UFS는 모바일 기기용으로 개발된 낸드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으로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쓰이는 eMMC5.0(임베디드 멀티미디어 카드)보다 약 3배의 읽기 속도를 내며 소비 전력이 절반 수준으로 효율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2017.07.28by 김자영 기자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017년 상반기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의 글로벌 총 매출은 작년 대비 36.2% 증가한 1,054억 위안(한화 약 17조 4,300억원)을 기록했으며,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약 7,301만대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1분기 주요 시장에서 준프리미엄급을 포함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9.8%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중국 시장 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2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유럽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의 증가율을 보였고,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을..
2017.07.17by 김지혜 기자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중국 선전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7 사내 품질 컨퍼런스(2017 Internal Quality Conference)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에게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처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소비자는 비즈니스의 핵심, 품질은 생존을 위한 기반’이라는 내용으로 품질에 대한 10가지 강령을 같이 발표했다.
2017.06.22by 김자영 기자
화웨이가 전 세계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나타내는 ‘2017 브랜드Z 글로벌 100대 브랜드(BrandZ Top 100 Most Valuable Global Brands 2017)’에서 203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49위를 차지, 2년 연속 상위 50위 안에 진입했다. 브랜드Z는 세계 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그룹 WPP가 시장조사기관 칸타 밀워드 브라운(Kantar Millward Brown)과 매년 공동 발표하며, 전세계 약 300만명의 소비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브랜드 순위가 선정된다. 화웨이는 2015년 브랜드Z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이래, 지속적인 제품 판매량 증대 및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을 기반으로 매년 높은 순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2017.02.28by 신윤오 기자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에서 26일(현지시간) 화웨이 워치2(HUAWEI WATCH2)와 함께 웨어러블 기술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의했다. 기술 혁신 기업인 화웨이의 최신 연구 결과 및 개발을 이용한 워치는 스마트폰의 연결성과 프리미엄 스마트 워치의 스마트한 생활 어플리케이션, 선두 스포츠 트래킹 디바이스의 상세 움직임 코칭 및 트래킹이 통합된 스타일리쉬하고 클래식한 손목시계를 구현했다.
2017.02.22by 김지혜 기자
LG유플러스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NarrowBand-Internet of Things) 상용화를 앞두고 21일 용산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전략과 파트너사 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 마련을 통해 협력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생태계와 시장을 조기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2016.12.08by 신윤오 기자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6년 ‘중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Best Brands Award)’서 컨슈머 전자 제품 분야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는 유럽 최대 규모의 독립 종합 광고회사 서비스플랜 그룹(Serviceplan Group)과 독일 시장전문조사기관 GfK 주최로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발표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소비자 감성 및 행동 분석을 총체적으로 반영 및 발표하는 객관적인 브랜드 랭킹 지표로 자리했다. 이번 중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컨슈머 전자 제품 분야서는 애플, 캐논 등이 화웨이의 뒤를 이었다.
2016.11.28by 김수지 기자
화웨이는 LG유플러스를 통해 오는 12월 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P9?P9 Plus’ 스마트폰 출시는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모델로 LG유플러스와 국내에 출시하는 네번째 모델이다. 화웨이 ‘P9?P9 Plus’는 독일 명품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AG)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정밀하고 정확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며 뛰어난 광학 렌즈, 센서 및 이미지 프로세싱 기법 처리가 가능한 최고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최상의 사진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멀리스트 디자인과 화웨이의 하이엔드 칩셋 ‘기린(Kirin) 955’를 탑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걸맞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췄다.
2016.11.21by 홍보라 기자
LG유플러스와 화웨이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의 글로벌 공동협력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국내(KT)에 이어 해외 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B-IoT의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www.huawei.com)와 함께 21일 LG유플러스 서울 상암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사간 NB-IoT의 글로벌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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