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by 권신혁 기자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해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는 솔루션은 언제나 중요하다.
2022.04.27by 권신혁 기자
메모리 비수기와 글로벌 공급망 이슈 상황 속에서 SK하이닉스가 견조한 실적치를 나타내 K-반도체의 위상을 지켰다.
2022.04.26by 권신혁 기자
데이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AI, 자율주행,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기술의 발달로 처리해야할 데이터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AI·빅데이터 시대에 이른 인류는 단 하루, 이틀의 데이터양으로 이전 시대 축적해온 데이터양을 추월할 만큼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2022.04.22by 권신혁 기자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미래기술연구원(이하 RTC) 공식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설했다.
2022.04.21by 권신혁 기자
ASML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차세대 EUV 장비 '하이 NA'를 다수 수주했다고 밝혔다.
2022.04.14by 권신혁 기자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계 반도체 출하량에서 올해 9.2% 증가를 예상했으며, 향후 5년간 7~8%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 예측했다.
2022.03.14by 성유창 기자
2022년 2월 ICT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23.7% 증가한 18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2.03.03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14나노 기반 LPDDR5X D램을 퀄컴 최신 모바일 플랫폼에서 성능 검증을 마치고 차세대 저전력 D램 시장 선도에 나섰다.
2022.02.21by 성유창 기자
2021년 4분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스마트폰, 서버, PC와 같은 최종 사용자 장치(end-user device)의 공급 지연으로 DRAM 출하량이 감소했다.
2022.01.13by 성유창 기자
삼성전자가 기존 MRAM의 한계를 뛰어넘어 저전력 설계에 성공해 차세대 저전력 AI 칩 기술의 지평을 확장했다. 삼성전자 연구진이 MRAM을 기반으로 한 인-메모리(In-Memory) 컴퓨팅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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