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by 배종인 기자
정부가 세제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배터리, 백신 등 국가전략기술 R&D, 시설투자 지원을 강화한다. R&D 비용은 신성장·원천기술 대비 +10%p 상향하고, 시설투자는 신성장·원천기술 대비 +3∼4%p 상향한다.
2021.07.27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PC, 그래픽, 컨슈머용 수요 증가 및 서버용 수요 회복에 힘입어 3년만에 10조원을 돌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21.07.26by 이춘영 외신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26일 [차이나 브리핑] : ◇수해에도 아이폰 13 생산기지 영향 없어 ◇차이나모바일, 긴급 통신 서비스 위해 드론 기지국 운영 ◇SAA, 내년 하반기 반도체 장비 출하량 20% 증가 전망 ◇장성차, 탑재한 3세대 하발 H6 차량 이라크 출시 등
2021.07.22by 강정규 기자
서버 OEM은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탁월한 성능, 유연성 및 보안이 필요하다. 이에 마이크로칩이 스마트 스토리지 PCIe 4세대 NVMe 삼중 모드 SmartRAID 3200 RAID 어댑터로 ‘어댑텍 SmartHBA 2200 및 Adaptec HBA 1200 호스트 버스’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어댑터는 차세대 NVMe 및 24G SAS 커넥티비티, 관리 용이성 및 고성능을 지원하는 동시에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필요한 보안을 제공한다.
2021.07.21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7월 21일 [차이나 브리핑] : ◇화웨이 설문지, 화웨이 제품에 퀄컴 AP 탑재 시사 ◇CATL, IP 침해 혐의로 AVIC 리튬 배터리 고소 ◇바이두, 허난성에 긴급구호 자금으로 한화 190억 전달 ◇스페인 이통사 텔레포니카, 틱톡과 전략적 협력 체결 등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모바일용은 2022년 3분기, 서버용은 빨라야 내년 2분기는 되어야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2021년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시장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DRAM 가격의 상승 폭은 올해 2분기를 고점으로 둔화할 전망이다. NAND는 3분기를 고점으로 2022년 이후 공급이 수요를 앞질러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2021.07.16by 이수민 기자
KAIST 유회준 교수팀이 구글의 알파고에 활용됐던 심층 강화학습(DRL)을 높은 성능과 전력효율로 처리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DRL은 신경망이 복잡하게 얽혀있고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므로 기존에는 대용량 메모리의 고성능 컴퓨터 다수를 병렬 활용해야 구현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모바일 기기 등에서도 DRL이 가능하도록 기존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전력효율이 2.4배 높은 AI 반도체 기술, 옴니DRL을 개발했다.
2021.07.15by 이수민 기자
실시간,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은 메모리 대역폭으로 인해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전력과 열 한계 경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이에 자일링스가 버설 포트폴리오의 최신 시리즈, 버설 HBM ACAP를 출시했다. 버설 HBM 시리즈는 2022년 상반기에 샘플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문서가 제공되고 있으며, 툴은 조기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하반기에 이용할 수 있다.
2021.07.14by 이수민 기자
2022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역대 최대치인 1천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칩 메이커의 꾸준한 투자가 전공정 및 후공정 반도체 장비 산업의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우리나라는 메모리 시장 회복과 파운드리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1위 투자국이 될 전망이다. 다른 국가들도 작년 대비 투자액 증가가 예상된다.
2021.07.13by 이수민 기자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1a 미세공정을 적용한 8Gbit LPDDR4 모바일 D램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a는 1x, 1y, 1z 등을 이은 기술로, 제품은 하반기부터 공급된다. 또한, SK하이닉스 D램 중 최초로 EUV 공정으로 양산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