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2by 편집부
샌디스크(SanDisk)는 모바일 저장 장치인 차세대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Flash Driv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대 128GB의 용량을 쉽고 빠르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는 최신 아이폰과 아이패드 케이스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USB 3.0 커넥터로 Mac이나 PC로 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앱으로 사진, 동영상, 음악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다.
2016.05.03
통합분석 및 이벤트 프로세싱 기업 팁코소프트웨어(TIBCO Software)는 인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분석 솔루션 스폿파이어 7.5(TIBCO Spotfire 7.5)가 SAP HANA 플랫폼과의 통합을 위한 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폿파이어 7.5와 SAP HANA의 통합 인증을 통해 스폿파이어의 향상된 데이터 시각화, 즉각적인(Inline) 데이터 준비, 스케일아웃(Scale-out) 아키텍처 및 개선된 사용자 협업 등 최신 셀프 서비스 기능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된다. SAP 통합 및 인증센터(The SAP Integration and Certification Center, SAP ICC)는 스폿파이어가 표준 통합 기술을 이용해 SAP HANA 플랫폼과 성공적으로 통합되며 스폿파..
글로벌 메모리 제조업체인 킹스톤 테크놀로지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SSD 메모리 HyperX(하이퍼엑스)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호주 골드코스트 모험권 등을 증정하는 ‘엑스맨 여행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9일에 개봉하는 ‘엑스맨 프리퀄 트릴로지(X-Men Prequel Trilogy)’의 마지막 속편 개봉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로, 5월 한 달간 킹스톤의 HyperX 구매한 고객 중 추첨하여 호주 골드코스트 모험권(1명), HyperX Cloud II(하이퍼엑스 클라우드 II) 게임용 헤드셋(5명), HyperX Savage(하이퍼엑스 새비지) USB 메모리 64GB(1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주)다빈치인터내셔널(DAVINCI)은 제조업체 게일(GEIL)사의 보급형 시리즈 DDR4 PISTINE 17000클럭 제품을 출시 했다.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독자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서 버닝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하여 제품을 출하, 불량율 0% 및 어떤 시스템 환경도 버텨낼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게일사의 DDR4 PRISTINE 시리즈는 4GB 싱글 및 8GB 싱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04.14by 신윤오 기자
킹스톤 플래시 메모리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지티엠코리아가 오픈마켓 옥션에서 4월 14일, 하루 동안 ALL KILL(올킬)행사를 통해 킹스톤의 MicroSD 메모리 64GB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킹스톤의 MicroSD 64GB 제품은 CLASS 10 UHS-I 규격으로, 초당 80MB의 빠른 데이터 읽기 속도를 지원해 1080p의 Full HD 비디오 파일도 무난하게 전송할 수 있다.
2016.04.12by 편집부
퀀텀(이강욱 지사장)은 롯데홈쇼핑의 시스템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 높여 방송 영상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퀀텀의 파일 공유 어플라이언스 ‘스토어넥스트(StorNext) M440’과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StorNext File System)’’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퀀텀의 StorNext 5를 통하여 기존 200TB 용량의 영상 편집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500TB로 영상 편집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하여 시스템 과부화를 개선할 수 있었다. 시스템 추가 확장을 진행하면서 업계 최초로 2주일여 만에 방송 중단 없이 기존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되는 통합 아카이빙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퀀텀의 Stornext M440 어플라이언스를 활용하여 영상 편집 및 제작 환경을 최적화시켜 방송 영상 ..
2016.04.05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월부터 세계 최소 크기의 10나노급(1나노 : 10억분의 1미터)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양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4년 세계 최초로 20나노 4Gb DDR3 D램을 양산한 데 이어, 이번 10나노급 8Gb DDR4 D램의 양산으로 다시 한번 반도체 미세공정의 한계를 돌파하며 메모리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16.04.05by 편집부
TSST 국내 총판업체인 쓰리에스솔루션이 메모리 전문 기업 트랜센드 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외장하드, SD카드, USB C타입 메모리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랜센드는 1988년에 설립된 이래 디지털 저장장치, 멀티미디어기기, 산업용 응용 제품을 전 세계 주요 거점에 14개 해외 현지 지사를 운영하여 수출하고 있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