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by 김예지 기자
윈드리버는 25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에서 '윈드포럼 코리아 2023'을 개최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신 오퍼링 업데이트 및 시장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미래 전환 2.0'을 주제로, 오토모티브, 통신, 국방항공, 인더스트리얼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 개발자 200명이 참석했다.
2021.07.22by 강정규 기자
5G, AI 애플리케이션의 확산, 자율형 및 지능적 시스템이 늘어나며 IoT 잠재력이 실현되고 있다. AI, 로봇공학, 자동화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GDP 성장의 70%를 견인할 전망이다. 이에 윈드리버는 자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윈드리버 스튜디오’의 최신 릴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릴리즈는 원거리 에지 컴퓨팅, 데이터 분석, 보안, 5G, AI/ML 등의 최신 기술과 통합됐다.
2021.05.24by 이수민 기자
보안 위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디바이스가 연결될 때마다 각각의 기기가 사이버 공격의 진입 표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윈드리버는 기업들이 엄격한 사이버보안 및 안티탬퍼 요건을 충족하고, 디바이스 및 시스템의 개발, 구축, 운영 과정에 안전성을 더할 수 있도록 윈드리버 스튜디오에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2021.04.22by 이수민 기자
윈드리버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업 벡터와 오토사 어댑티브 표준 기반의 ADAS 및 자율주행 기능 개발을 지원하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제공한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구축, 운영 및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2020.09.18by 이수민 기자
개방형 명령어 집합인 RISC-V를 채택하는 프로세서가 늘어나며 RISC-V 기술과 생태계를 지원하는 저렴하고 표준화된 개발 플랫폼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칩이 RISC-V 기반 폴라파이어 SoC FPGA용 아이시클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
2020.02.26by 이수민 기자
윈드리버가 개발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이트인 '윈드리버 랩(Wind River Labs)'을 개설했다. 윈드리버는 이 사이트를 통해 RTOS VxWorks SDK를 개발자 커뮤니티에 무료로 제공한다. 로봇운영체제 ROS2와 같은 최신 프로젝트는 물론 오픈CV, 텐서플로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핵심 자료도 제공한다.
2020.02.13by 명세환 기자
5G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혁신 속도를 높임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자주 실시하고, 논스톱 보안 모니터링을 필요로 한다. 이를위해 윈드리버는 실시간성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지속통합/지속배포모델을 발표했다.
2020.02.05by 최인영 기자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 티시스템즈가 고성능 시큐어 에지 컴퓨팅 플랫폼 EdgAIR에 윈드리버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한다. 프라이빗 엔터프라이즈 에지 클라우드인 EDgAIR은 다양한 네트워크 및 프로토콜 표준을 지원한다. 10밀리초 이하의 저지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2020.01.08by 최인영 기자
윈드리버가 5G를 활용한 지능형 에지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CES 2020을 통해 공개했다. 현대오트론, 인텔, NXP 등과 협력해 차량용 SoA, 통신 제어 장치, ADAS 시스템, 대화식 가상 5G 경험 등을 선보였다. 특히 안전을 중시하는 미션 크리티컬 산업에 응용된 에지 컴퓨팅 사례를 소개해 쿠버네틱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9.12.13by 이수민 기자
윈드리버는 자사의 RTOS VxWorks에서 오픈소스 하드웨어 ISA인 RISC-V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VxWorks는 이미 C++17, 부스트, 파이선, 러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윈드리버는 또한, RISC-V ISA 표준화, 보호, 홍보를 위한 비영리 컨소시엄 RISC-V 재단에 가입하고, 모든 종류의 컴퓨팅 디바이스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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