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by 성유창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역 교통밀도에 따라 V2X 혹은 V2N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C-ITS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2.08.23by 성유창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이하 인피니언)가 확장 HyperBus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800MBps 데이터 레이트가 가능한 3세대 HYPERRAM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2.03.23by 성유창 기자
산업교육연구소(이하 산교연)이 C-ITS, 인포테인먼트, 자동차 반도체 등 자율주행차 생태계 전반에 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1.09.02by 이수민 기자
자동차 운전 시에 자동차나 생명체, 물체 등이 전방에 출현해 급제동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급제동이 사고 회피로 언제나 이어지진 않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ICT융합연구센터의 신성근 연구원은 갑작스러운 물체의 출현에 대응해 자차는 물론 뒤차도 보호하는 더욱 개선된 사고 회피 기술을 제안했다.
2021.08.30by 이수민 기자
키사이트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에 대한 상호 운용과 인증을 장려하는 산업 협회, 옴니에어 컨소시엄으로부터 OQTE 자격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키사이트는 C-V2X 디바이스 인증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2021.07.12by 이수민 기자
레벨 4 자율주행은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고도의 자동화 수준이다.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회 인프라와 서비스의 레벨 4 수준 혁신을 추구한다. 정부는 융합형 레벨 4+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2027년까지 1.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반도체 기술과 연동된다. 따라서 자율주행용 AI·V2X·BMS 및 SiC·GaN 반도체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의 공동 R&D 추진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1.06.17by 명세환 기자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커넥티드 카 보급의 확대로 인한 차량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자동차 생태계 조성, 자동차 부품 펌웨어에 대한 보안 강화, 새로운 사이버 보안 규정에 대한 효율적인 준수 점검 등을 위해 사이벨리움의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도입했다.
2021.06.09by 이수민 기자
KETI와 켐트로닉스가 V2X 기술 및 무선 충전 분야 핵심 소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각자가 보유한 고유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실증 환경을 구축하여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모바일용 무선 충전 소재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1.01.16by 명세환 기자
차량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레벨4 수준 완전자율주행 구현은 차량과 부품뿐 아니라 인프라 등의 변화도 요구된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등 4개 기관은 850.4억 원이 투입되는 2021년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신규과제 53개를 공고했다. 해당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974억 원이 투입된다.
2020.12.17by 이수민 기자
주변 사물과의 통신으로 정확도를 높인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됐다. LG유플러스, 에이스랩, 컨트롤웍스는 1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차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자율주차는 자동차가 스스로 인근 주차장을 찾아가 빈자리에 주차하는 자율 대리주차 개념이다. 이번 시연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가 차량의 무인 원격호출 기술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이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