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CES 주관사인 CTA가 2018년 11월에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등 19개를 포함해, 모두 132개의 CES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LG전자가 공개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에 가장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또한, USA 투데이 등은 캡슐 맥주제조기 LG 홈브루(Homebrew)를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2019.01.10by 이수민 기자
ams는 OLED 화면 뒤에서 주변광의 세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RGB 광 및 IR 근접 센서 IC 신제품 TCS3701을 출시했다. TCS3701은 스마트폰에서 조도 및 근접 센서가 통상적으로 배치되는 전면부 베젤을 없애려는 업계의 최신 설계 동향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2019.01.08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금성사였던 지난 1973년에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2044㎡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2018.12.10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인도 델리 최대 쇼핑센터인 엠비언스몰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LG전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63장을 활용해 가로 5m, 높이 8m 크기의 조형물을 완성했다. 2~3층 높이에 설치된 올레드 사이니지는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잘 보이도록 설계됐다. 이번 조형물은 백라이트가 없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사이니지의 강점을 부각했다.
2018.11.28by 류아연 외신
[미국 주간 IT뉴스] [1] 영국의회 전례 없는 움직임…페이스북 정보유출 내부문서 입수 , [2] 소니, 새로운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확장 , [3] 애플, 판매 촉진 위해 일본 아이폰XR 가격인하 , [4] 마이크로소프트, 다중요소인증 붕괴 원인 진단 , [5] 가트너 “디지털 서비스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강화”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2018.04.30by 김지혜 기자
IoT, 센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을 융합한 스마트 LED조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관련 기술 세미나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 LED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LED&OLED EXPO 2018’에 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그동안 개발이 완료된 스마트 LED조명 제품을 소개하고,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는 LED산업포럼에서 ‘스마트에너지 LED조명융합 심포지움’을 열어 관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8.03.29by 김지혜 기자
LG전자 올레드 TV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얻고 있다. 영국 IT 전문 매체인 는 ‘2018년 최고의 TV로 올레드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LG전자의 2018년형 올레드 TV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 통해 노이즈 감소 및 선명도와 색상 향상을 이뤄냈으며, 작년 모델보다 훨씬 더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2018.03.28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8에 참가, 북미 사이니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0.6mm 두께의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Video Wall), 4mm 이하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올레드 사이니지 등 첨단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DSE 2018를 통해 베젤 두께가 0.6mm에 불과한 비디오월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의 북미시장 공개는 처음으로, 베젤이 얇기 때문에 여러 개를 합쳐 큰 화면으로 확장해도 몰입도가 높은 점이 장점이다.
2018.03.26by 김지혜 기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진과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부 유영민 교수 연구팀이 OLED 블루 인광 소재의 수명 저하를 가져오는 열화 메커니즘을 최초로 증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소재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현재 적/녹/청 발광 3원색 중 청색만 인광이 아닌 형광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OLED의 수명과 성능을 혁신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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