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by 편집부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 시각 8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AV 전시회 ‘인포콤 2016(InfoComm 2016)’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08개 국가의 1,0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LG전자는 300㎡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차원이 다른 올레드 사이니지, ▲58:9 화면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울트라 스트레치’, ▲쉽고 직관적인 사이니지 플랫폼 ‘웹OS’를 적용한 솔루션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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