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전동화 비전을 제시함과 더불어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를 통한 수소생태계로의 전환 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4.06.27by 성유창 기자
기아는 올해 CES 2024에서 처음 선보인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이자 PBV 라인업의 기반이 되는 'PV5'와 소형 PBV 'PV1', 대형 PBV 'PV7' 등 총 3종의 콘셉트 실물을 전시했다.
2024.06.26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시장의 캐즘은 배터리 업계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LFP배터리 공급망의 중국 집중화와 다가오는 미국 대선 등으로 앞날도 뚜렷하지 않다.
2024.06.17by 편집부
미국 등 여러 국가의 대중국 전기차 폭탄 관세 부과는 중·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2024.06.05by 성유창 기자
2024년 글로벌 리튬 자원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35만톤으로 전망되며, 전세계적인 감산 추세 등의 영향으로 공급 과잉양이 18만톤으로 연초 예상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2024.06.03by 성유창 기자
전기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전부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E-fuel을 비롯 엔진 효율성의 극대화로 CO2 배출을 급감시킨 내연차 또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2024.05.30by 권신혁 기자
국립전파연구원이 30일 「전자파적합성 기준」일부 개정(안) 행정예고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유선충전기기 전자파적합성 기준의 국제표준 부합화을 위해 전자파적합성(EMC) 기준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2024.05.30by 성유창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전기차에 있어선 배터리 고장을 예방하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장비로 두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BMS에 대한 입문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2024.05.29by 성유창 기자
자동차 산업계의 인력 양성 컨트롤타워인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자동차 ISC)가 현장수요 중심의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마지막 기사에서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통해 진정한 순환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개선점과 정책 지원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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