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by 김예지 기자
ETRI가 'ETRI 통신미디어연구소 2021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통신·미디어 주요 연구 성과발표 및 성과물을 직접 시연한다.
2022.01.07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유럽연합(EU)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5G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통신 인프라가 부족한 오지·해상 지역이나 재난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2021.12.26by 강정규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존 프로세서 중심 시스템 대비 분석 성능을 28% 향상시킨 유전체 분석을 더욱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컴퓨팅 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
2021.12.16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5G와 유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수백㎞ 거리에 있는 스마트공장(Model Factory)을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12.15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멀티미디어 재난정보를 동시에 여러 매체로 보낼 수 있는 기술과 관리자와 현장 대응 요원 사이에 효과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을 개발해 재난 상황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12.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제안한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며,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실시간 데이터의 트래픽 손실없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12.03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1초에 약 5,000조회의 연산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을 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자율주행,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AI 서비스에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01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존보다 두께를 대폭 줄이고 인식 범위도 전면으로 넓힐 수 있는 지문 센서를 개발했다. 소재도 구하기 쉽고 기존 제조 공정을 활용할 수 있어 빠른 상용화를 이루는 데도 유리할 전망이다.
2021.11.25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소형 기지국에서 LTE 도움 없이도 5G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에게 대용량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5G 특화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활용이 될 전망이다.
2021.11.1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LG전자가 안전한 오픈소스 SW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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