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7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눈이 인식하는 것처럼 입체 영상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본 기술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차세대 콘텐츠를 만들고 더욱 실감나게 즐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07.02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와 이통3사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5G 산업 파트너십 상을 받았다. 농어촌 5G 공동이용은 정부와 통신기업들이 협력해 특정 지역에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한 세계 최초, 최대 규모 협업 모델로, 주요 도심을 제외하면 도달 범위가 턱없이 모자란 5G 망의 한계를 극복할 전망이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주파수 사용량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해 국제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1.06.2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 삼성전자, 카이스트 등 37개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6G 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진은 6G 연구사업을 크게 5대 중점분야로 나눈 뒤, 분야별 총 8대 전략과제를 기관들이 나누어 진행한다.
2021.06.22by 배종인 기자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종승)가 질화갈륨(GaN) 전력증폭소자 국산화 개발로 첨단무기 전력화 기반을 마련했다.
2021.06.1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머신러닝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완전 동형암호(完全同形暗號) 하드웨어 가속기 기술 개발을 통해 보안이 요구되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다양한 융합서비스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2021.06.11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는 판교 기업지원 허브 내에 5G 코어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4개 거점지역(판교, 대전, 광주, 대구)에 5G 기지국(3.5/28GHz) 및 테스트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5G 단말, 장비,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테스트베드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5G 단독모드(SA)를 기반으로 고도화된다.
2021.06.09by 강정규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무인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해 연구원을 순환하는 시범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06.02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방사능에 견디는 플렉서블 복합소재 기반 센서를 개발해 원전 등 극한 환경에 적용되거나 무거운 납 보호목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5.25by 이수민 기자
마이크로 LED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65% 성장하여 710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그간 높은 제작 난이도가 보급에 발목을 잡아 왔다. 이에 ETRI가 신공법과 신소재를 자체 개발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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