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by 배종인 기자
실행 가능한 객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Gartner)가 최근 2024 생성형 AI 하이프 사이클(2024 Gartner Hype Cycle for Generative AI)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에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는 기술로 ‘멀티모달(Multimodal) 생성형 AI’와 ‘오픈소스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꼽았으며, 향후 10년 내에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로 ‘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모델’과 ‘자율 에이전트’를 꼽았다.
2024.07.22by 권신혁 기자
AI 솔루션이 우리 일상 생활 속으로 스미고 있다. 공공 인프라뿐 아니라 가전 제품과 주거 공간 인프라에서 AI 기술이 탑재되면서 AI 디바이스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이에 전세계 IT 지출이 지속해서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AI 인프라 시스템 지출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01.22by 권신혁 기자
“생성형 AI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지만, 우리가 이미 경험한 IoT, 블록체인 및 기타 대형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IT 지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2024.01.18by 권신혁 기자
PC 시장이 지난한 수요-공급 조정의 기간 끝에 2023년 4분기 정상화해 수요-공급 간 균형을 이루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PC 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현재 로컬 영역에서 인공지능(AI)를 탑재한 AI PC가 교체 수요를 자극할지 향후 시장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2022.09.21by 김예지 기자
기술 경영진들이 향후 5년 동안 고려해야 할 7가지 주요 기술 전망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메타버스 업무 경험 △비행 자동차 △디지털 휴먼 경제 △탈중앙화 자율조직 △전기차(EV) 무선 충전 △실리콘을 대체할 그래핀 △일회용이 되는 기술
2022.04.21by 권신혁 기자
5G 무선통신 기술 발달과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등 분산 환경이 자리 잡으며 클라우드의 채택은 더욱 광범위하고 심층적이게 됐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하며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2.04.15by 성유창 기자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0년 대비 26.3% 증가한 5,95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0.12.28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원격근무 활성화와 디지털화 가속으로 ICT 업계는 때아닌 호황과 기회를 맞이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현재와 같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트너가 조직의 운영 복원력에 중점을 둔 유망 전략기술들을 선정했다. 행동 인터넷이나 분산 클라우드를 비롯한 9가지 기술을 통해 다가올 2021년을 대비해보자.
2020.04.14by 이수민 기자
2020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총 5,16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인 전 세계 PC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013년 이래 가장 급격한 내림세를 기록했다.
2020.03.19by 최인영 기자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AI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원하는 부서는 IT부서가 아닌 마케팅, 영업, 고객서비스, 재무, 연구개발 부서였다. 가트너가 발표한 탤런트 뉴런 데이터에 따르면 AI 사례는 예측 관리, 워크플로우, 생산 최적화, 품질관리, 공급망 최적화 등 자산 중심 산업에서 크게 활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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