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by 성유창 기자
기후변화에 대응 대책으로 국내 2018년 9,800만톤에 이르던 수송부문 탄소배출을 2030년 6,100만톤으로 37.8% 낮추겠다는 탄소배출 저감 대책에 따라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이에 따른 인프라 확대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2022년 하반기부터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제주도를 종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05.23by 성유창 기자
자동차 산업계가 미래차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해 미래차 산업 직무능력 표준화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맞춤형 인력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2022.05.19by 성유창 기자
테슬라 자동차를 포함한 BLE(Bluetooth Low Energy)를 이용하는 전 세계 수백만 개의 디지털 잠금장치가 해킹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이하 TIPA) 독일 작센주 경제개발공사와 2022년도 한·독 기술교류 웨비나를 개최하고 양국 중소기업 육성 및 주력산업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자동차·기아 양사는 2030년까지 전기차 분야에서 국내에 총 21조원을 투자하고, 2022년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05.18by 성유창 기자
새 정부가 임기 내 완전자율차 상용화 완료를 국정과제로 내세운 데 이어 새 국토부장관도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련 제도와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바일 로봇 개발 가속화를 위해 고정형 라이다 센서 전문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한다.
2022.05.17by 성유창 기자
단순한 충전기 기능을 넘어 자동차 제조사나 차종 등 다양한 요구사항에 따라 기능을 만족해야 하는 온보드 차저(On-Board Charger, 이하 OBC)의 기본과 개발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과 손잡고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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