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8by 명세환 기자
자동차의 디스플레이 개수와 크기, 해상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밝기를 언제나 같게 유지하는 것은 전력 전달 시스템에 부담을 준다. 이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인 MAX25512를 출시했다.
2021.07.02by 이수민 기자
산업용 센서 솔루션 업체, 시크가 맥심의 소프트웨어 설정 가능 디지털 입출력 제품으로 자사의 '나노스캔3' 라이다 기반 안전 레이저 스캐너의 크기를 전작인 '마이크로스캔3'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맥심의 디지털 입출력, IO-Link 및 모션 제어 솔루션 등은 제품 구성의 유연성을 높이고, 시험 운전 시간을 단축하며 전력을 절감해준다.
2021.06.28by 강정규 기자
최근 IoT 시스템이 코어 전압 1V 이하 MCU로 전환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수퍼바이저 IC로는 전압이 낮아지면 출력 신뢰도가 떨어져 전력 공급 취약, 오작동 I/O 출력, 데이터 판독 오류 등에 의해 MCU 미정의 상태에서 작동하게 된다. 이에 맥심이 글리치 프리 전력 공급 기능으로 저전압 IoT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신뢰도를 높이는 수퍼바이저 IC, MAX16162를 출시했다.
2021.06.23by 강정규 기자
AI 지원 스마트 스피커는 스마트 홈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해당 스피커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어 열 관리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가 업계 최저 노이즈, 최저 대기 전력 소비, 최고 열효율을 구현한 MAX98396 클래스 D/G 스피커 증폭기를 출시했다.
2021.06.17by 이수민 기자
헨켈홈케어코리아가 국내 14개 대형 유통사와 제품을 거래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시스템인 클라우드 EDI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국내외 파트너 간의 전자문서교환을 편리하게 하며, X.12를 비롯해 EDIFACT, 로제타넷, VDA 등 다양한 글로벌 EDI 표준을 지원한다.
2021.06.09by 이수민 기자
맥심이 절연식 필드 자가 전원 12bit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 MAX22530을 출시하며 맥스세이프 라인업을 확장했다. 맥스세이프는 마이크로파워 DC-DC 컨버터와 통신라인을 결합, 제어 측 전원에서 절연된 필드 회로에 전원을 공급하고, 신호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진단을 간소화한다.
2021.06.02by 이수민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가 콘티누아 제품군의 세 번째 제품인 ‘MAX38889’ 2.5V~5V, 3A 리버시블 벅/부스트 레귤레이터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슈퍼커패시터 등의 에너지원을 사용하면서 백업 전력이 필요한 초고효율, 초소형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2021.05.27by 이수민 기자
맥심이 산업용 로봇의 EoAT 개발을 간소화하는 트라이나믹의 오픈 소스 방식의 완전 통합형 TMCM-1617-GRIP-REF 레퍼런스 설계를 출시했다. 해당 레퍼런스 설계는 하드웨어 기반 벡터 제어(FOC)와 소프트웨어 설정 가능한 입출력, 3개의 통신 프로토콜 스택을 조밀한 솔루션에 통합해 그리퍼의 크기를 1/3까지 축소한다.
2021.05.20by 강정규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가 초소형 최저 전력 소비량을 제공하는 트라이나믹의 단일축 서보 컨트롤러·드라이버 모듈, TMCM-1321을 출시했다. 로보틱스 및 자동화 장비에서 2상 양극 스테퍼 모터를 구현하도록 해 축의 속도와 동기화를 최적화한다. 첨단 S형 램핑 뿐 아니라 선형 램핑인 트라이나믹 식스포인트 램핑 기술을 갖춰 처리 및 유효 전송 속도를 높인다.
2021.04.20by 이수민 기자
맥심이 자사의 신경망 MCU, MAX78000을 IoT 애플리케이션용 AI 기업인 아이집의 비주얼 웨이크 워드(VWW) 모델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저전력 네트워크는 빌딩 에너지 관리 및 스마트 보안 카메라 등 인체 감지용 배터리 구동식 IoT 시스템의 작동 시간을 늘린다. MAX78000 저전력 신경망 가속 기반 MCU는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대비 1/100 미만의 에너지로 AI 추론을 실행하여 배터리 구동식 에지 AI 에플리케이션의 구동 시간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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