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by 권신혁 기자
최근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른 장비사의 부정적인 전망과는 반대로 EUV를 앞세운 ASML이 독점에 가까운 기술력 우위를 과시하며 견조한 실적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022.10.19by 권신혁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 8월 첫 CXL 메모리 샘플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CXL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통합한 CMS(Computational Memory Solution)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22.10.12by 권신혁 기자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최근 중국 내 반도체 공장을 둔 기업 여러곳에 제품 및 서비스 납품 중단을 통보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1년간은 장비 공급을 받을 수 있는 한시적 유예를 상무부로부터 받았다.
2022.10.07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약 40년간 만들어낸 메모리의 총 저장용량이 1조 기가바이트(GB)를 넘어서고, 이중 절반이 최근 3년간 만들어졌을 만큼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을 체감하고 있다”
2022.10.06by 권신혁 기자
“‘고유전율(High-K) 소재’에 대한 혁신이 수반돼야 한다. 컨택 크기 감소에 따른 저항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 개발 이뤄져야 한다”
2022.10.05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주변환경에 대변화가 일면서 관련 기업의 대응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반도체대전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2.10.05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하는 ‘네온(Ne) 가스’의 국산 비중을 2024년 전량 국산화하며, 반도체 원재료 공급망 강화에 본격 나선다.
2022.09.21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물은 국내 주요 반도체 공장에서만 연간 20,000만톤 이상 사용되지만 고순도 공업용수인 초순수에서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소프트웨어(SW) 테스트 분야의 국제공인 역량평가 모델인 TMMi(Test Maturity Model integration) Level 3 인증을 최종 승인받아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사업이 안 좋다. 올해 하반기도 좋지 않을 것 같고, 내년에도 좋아질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이 지난 7일 평택 캠퍼스에서 한 말이다.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D램 시장도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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