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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내년 상반기 양산

2022.08.03by 권신혁 기자

낸드 200단 시대가 열리고 있다. 낸드 플래시 반도체 업체들의 적층 경쟁이 심화되며 셀을 수직으로 쌓는 최고층 경쟁이 200단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완료

2022.08.02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키파운드리 인수를 마무리하며, 메모리에 이어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에도 본격 나선다.
SK하이닉스, 2Q 13조8,110억…분기 사상 최대

2022.07.27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의 2022년 2분기 경영실적이 D램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낸드 가격 상승 및 전체적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SK하이닉스, 6기 기술혁신기업 ‘디아이티’

2022.07.2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의 6기 기술혁신기업으로 디아이티(주)가 선정되며, 2년간 장비 기술 개발 지원 등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범위를 확장한다.
반도체인재② - 尹정부, “반도체 인재 15만 양성”

2022.07.20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 규모가 점차 확대돼 10년 뒤엔 30만4,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만7,000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정책 드라이브가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세 필라1, 오는 10월 모델규정 마무리

2022.07.13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약 140개국이 참여한 G20/OECD 포괄적 이행체계가 지난해 10월 디지털세 필라1의 주요사항을 합의했다. 다국적기업의 초과이익을 과세해 매출발생 국가에 이를 배분하기 위한 디지털세 필라1은 구글세로도 불리며 국내기업 중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력한 대상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인플레發 소비 침체, ‘반도체 냉각’

2022.07.12by 권신혁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며 얼어붙는 가전 및 모바일 수요가 하반기 반도체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고 있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SKT-SK하이닉스, AI·반도체 인재 양성 커리큘럼 제공

2022.07.12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SK ICT커리큘럼(SK ICT Curriculum)'을 시행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10개 분야 77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반도체 트렌드 데이, 최신 반도체 산업 전망 공유

2022.05.31by 권신혁 기자

공급망 이슈, 기술경쟁, 디지털 대전환 등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관련 동향을 발빠르게 습득하고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일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SK하이닉스, “사회적 가치 9조4,173억 창출”

2022.05.3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협력회사 지원을 통한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로 동반성장에 적극 나서고, 납세, 고용, 배당 등 경제성장에 간접적으로 기여해 지난해 대비 성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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