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이 시험동의 환경 개선과 고객 편의시설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시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2021.12.06by 배종인 기자
원하는 곳이나 대상만을 골라 가열하는 전자레인지가 개발돼 반도체 등 산업용 열처리에서 낭비되는 불필요한 에너지 절감으로 탄소 중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11.26by 배종인 기자
최근 부족사태로 인해 차량생산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 속에 국내 자동차용 반도체 국산화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2021.11.25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이 함께 섬마을 과학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2021.11.24by 배종인 기자
차세대 전력전송 기술인 ‘초고압 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시대를 이끌어갈 185억 규모의 초대형 전력기기 시험 인프라가 경남·창원 지역에 구축된다.
2021.11.0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이 전고체 전지 상용화 난제인 리튬 손실과 계면 부반응 및 내부 단락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향후 전고체 전지 상용화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2021.11.01by 배종인 기자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이 동남권 대표 도시인 부산광역시 및 창원시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손을 맞잡았다.
2021.10.2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 창립 45주년을 맞아 명성호이 원장 “상향식 혁신 이룰 것”이라고 밝히며,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화에 맞서기 위한 탄탄한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2021.10.2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이 세계 최초 성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고체전지 핵심기술 이전에 성공해 본격 양산화가 기대된다.
2021.10.13by 배종인 기자
기체수소를 -253도로 냉각해 생산된 액화 수소를 장기간 손실 없이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장거리 이송과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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