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by 권신혁 기자
육종관 연세대 교수가 국내 전자파 분야 학문을 리드하고 6G통신·국방·레이더·위성·EMC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전자파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2022.11.15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IT제품 설계 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는 제품 성능 저하와 오작동 등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과 제품의 소형화, 5G·6G 통신과 같은 고대역 주파수(밀리미터파)의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의도성·비의도성 전자파 노이즈에 의한 기기 및 시스템 오동작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EMI·EMC 설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4ds news에서는 EMI·EMC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아날로그데이(Analog Day)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11.14by 권신혁 기자
2022.08.22by 권신혁 기자
전자파 분야는 통신·위성뿐 아니라 전기차, 자율주행, 우주·항공, 국방, 의료, AI 등 다양한 응용 및 융합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차세대 핵심 원천 기술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다. 관련 아젠다를 주도하는 한국전자파학회가 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산학연을 총망라한 학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최근 성료했다.
2022.07.15by 권신혁 기자
전기·전자와 방송·통신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전파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전자파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장비와 시스템 영향이 커지며 전자파적합성(EMC) 기술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산학연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EMC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산학연 지식 교류의 장이 열렸다.
2022.04.19by 권신혁 기자
4G(LTE)를 넘어 5G 실현이 가시권으로 접어들며 밀리미터파에 대응하는 전자 적합성(EMC)이 중요한 미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6G와 우주항공 시대 수십기가 헤르츠의 초고주파에 대응하고, 자율주행기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들이 집적된 각종 소자들로 인한 전자기 간섭(EMI)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밀리미터파 대응 기술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2.01.24by 성유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전파 분야 기업들이 자유로운 전파 시험을 할 수 있도록 대형 전자파 차폐시설인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대한다.
2021.11.30by 배종인 기자
전자기파 적합성(EMC, 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과 관련해 최근 기준 및 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R&D 기술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전자파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021.08.20by 이수민 기자
전자파 노이즈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충분히 검토하고 평가해야 여유로운 노이즈 대책 수립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선 노이즈의 종류와 성질을 이해하고, 각 노이즈와 디바이스에 걸맞은 대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로옴 코리아 송오용 선임연구원에게 전자파 노이즈 관련 EMI, EMC, 그리고 EMS 문제에 엔지니어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물었다.
2021.08.20by 배종인 기자
최근 전기차에서 전자파간섭(EMI, 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현상으로 인한 전장 제품 고장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전기차 부품 제조사들이 EMI 차폐를 위한 기술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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