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by 김예지 기자
다쏘시스템과 IBM이 기업이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나간다. 2022년 에너지 및 자원 CEO의 58%는 지속가능성을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기업들은 새로운 인프라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자산 운용을 최적화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3.01.20by 김예지 기자
국가 차원의 노력으로 순항 중인 국내 스마트팩토리 산업 현주소를 돌아보고, 현업 전문가들과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조망하는 장이 마련됐다.
2023.01.18by 김예지 기자
한화시스템이 지난 10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 협의체(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지지를 선언했다.
2023.01.13by 김예지 기자
2005년 ESG이란 개념이 처음 나온 이래, 최근 5년간 산업계에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했다. ESG는 환경적 실천에 대한 운동에서 시작돼 이제는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개념으로써 자리하게 됐다.
2023.01.12by 김예지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랑스 플랑(Flins)에 위치한 르노의 리팩토리 공장(Refactory)에 SF6 Free 고압 수배전반인 SM AirSeT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3.01.11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은 탄소배출량이 높은 특성이 있다.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들이 탄소배출저감과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집중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지속가능연계채권을 통해 ESG 경영과 투자금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3.01.04by 권신혁 기자
기업이 디지털 기업으로 진화함에 따라 △앰비언트 컴퓨팅 △인더스트리 5.0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키워드가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2022.12.28by 김예지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8일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 에스앤피글로벌(S&P Global), 무디스 산하 ESG 평가 기관 비지오 아이리스(Vigeo Eiris),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등 3곳에서 최고의 ESG 등급을 가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2.12.27by 권신혁 기자
다가오는 CES 2023에서 최첨단 기술과 차세대 제품의 소개를 앞둔 가운데 주력 제품 및 신규 라인업을 예고하며 CES 개최 전부터 장외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2022.12.19by 권신혁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스값 등 에너지 가격 불안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다가온 겨울 한파 우려에 유럽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냉난방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삼성의 에코 히팅 시스템이 큰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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