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환경경영전략을 15일 발표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경영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초저전력 반도체 및 제품 개발,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개선할 신기술 개발 등에 2030년까지 7조원 이상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2022.09.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이번에 만난 세미브레인의 송승환 대표는 표준 로직 공정 기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IP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법인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그가 에너지 소비 문제와 저전력 칩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의 비전을 설명했다.
2022.09.07by 김예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의 국내 제조기업 300개 대상 조사에 따르면, 최근 RE100 이 글로벌 공급망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조분야 대기업의 10곳 중 3곳이 글로벌 수요기업으로부터 제품 생산과정에서 재생 에너지의 사용을 직·간접적으로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수요기업으로부터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가 점차 늘어남에 대비해 공급망 확보를 위해 이를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2.08.12by 권신혁 기자
탄소중립 아젠다가 기업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ESG 경영과 친환경 부품을 탑재한 제품 개발은 이제 전자산업의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2.08.04by 권신혁 기자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IT기업의 투자가 활발하다. 인텔이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 에너지 사용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녹색 채권을 발행하며 환경 개선 목표를 지원할 전망이다.
2022.06.13by 김예지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3일 마곡 사무실에서 ‘꿈의 날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기·전자전공 고등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2.05.25by 권신혁 기자
팬데믹 시대 원·부자재 공급부족과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기술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혁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AI △엣지 클라우드 △5G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며 이에 대응할 솔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2.05.17by 권신혁 기자
스마트 IoT·AIoT를 위해선 센서와 통신의 역할이 중요하다. 오늘날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사물에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돼 있으며 이러한 센싱을 통해 특정 조건에서 일정한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통신 기능이 더해져 통합관제와 애플리케이션 활용까지도 가능한 IoT 제품은 이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2.05.12by 김예지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2일 2022 코엑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SF6-Free 배전반’을 주제로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2022.05.02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전력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원이나 모터의 효율 개선은 탈탄소 사회의 실현을 위해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파워 디바이스는 효율 개선의 열쇠가 되는 부품이며, 각종 전원에 높은 고효율화를 위해 실리콘 카바이드(SiC)나 GaN과 같은 신재료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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