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by 성유창 기자
모라이가 성남산업진흥원과 '샤크(SHARK, Seongnam Hightech Autonomous Road frameworK)'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에서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루는 ‘샤크(SHARK) 자율주행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는 지난 14일 ‘화성산업진흥원 제16차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전망과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이나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며 대중교통과 물류 용도로 먼저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구글이 핸들과 페달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뒤 아우디 A8, 혼다 UV 등 자율주행 콘셉트를 가진 차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모았으나 완전 자율주행은 2150년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전문가의 발표가 나왔다.
2024.05.27by 성유창 기자
본지는 한국무라타전자와 ‘MEMS 센서 기술의 모든 것: 중장비, 계측기, 자동차 분야까지’를 주제로 6월25일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연사로 참여하는 김형규 한국무라타전자 기술지원팀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24.05.23by 성유창 기자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은 교차로와 같은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차량의 자체 지능화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며 자동차, 통신 등 핵심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는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충분히 실현시킬 능력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024.05.20by 편집부
테슬라는 최근의 판매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그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심지어 중고차 시장은 물론 주가의 끝없는 하락도 겪고 있다.
2024.05.13by 편집부
각 센서마다 장단점이 교차하고 있지만 360도 전체를 아우르고 신호등이나 먼 거리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라이다 센서의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고 하겠다.
2024.05.09by 성유창 기자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스마트빌딩, 스마트건설 등 국토교통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꿔 나가는지 직접 체험하고, 세계 선도형 R&D와 기업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자리가 마련된다.
모라이와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 관계자들은 지난 8일 모라이 R&D 연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2024.04.25by 성유창 기자
9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EVS(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행사에서 PBV, 무선 충전, 시뮬레이션 등 전기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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