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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C-ITS 통신방식, LTE-V2X 확정

2023.12.12by 성유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부터 운영해온 ‘C-ITS 단일 통신방식 결정 전문가 위원회’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를 위한 단일 통신방식을 LTE-V2X로 하기로 함에 따라 기술기준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초연결 모빌리티 기술 융합 위한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가동

2023.12.06by 성유창 기자

완성차 업계, 자율주행·반도체·통신·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분야별 산‧학‧연이 자동차-정보통신기술(ICT)등 이(異)업종 간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2023.12.04by 성유창 기자

서울시는 4일(월) 23:30분부터 세계 최초로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심야 A21)가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모라이·자동차안전연구원, 美 M-City와 자율주행 연구 협력

2023.11.16by 성유창 기자

모라이는 지난 13일 양재 엘타워에서 M-City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원천기술 확보 및 핵심 전략 수립을 위한 멤버십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
AI 대담④-김수훈 델타엑스 대표, “모든 서비스는 ‘인지(Perception)’에서부터 시작한다”_2부

2023.11.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2개의 축이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생성형 AI일 것이다. 챗 GPT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스노우볼이 돼 현재 빅테크를 중심으로 초거대언어모델의 개발과 리더십 경쟁이 치열하다. 그리고 남은 1개의 축은 엣지 AI 혹은 온-디바이스 AI이다. 엣지 AI는 앞선 생성형 AI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의 시선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산업과 기술단에서의 실제적 활용도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AI 대담③-김수훈 델타엑스 대표, “소프트웨어 자동차로의 전환, 컴퓨터 비전·인지 기술 필수”_1부

2023.11.09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2개의 축이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생성형 AI일 것이다. 챗 GPT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스노우볼이 돼 현재 빅테크를 중심으로 초거대언어모델의 개발과 리더십 경쟁이 치열하다. 그리고 남은 1개의 축은 엣지 AI 혹은 온-디바이스 AI이다. 엣지 AI는 앞선 생성형 AI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의 시선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산업과 기술단에서의 실제적 활용도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ST, “STi²Fuse 와이어 하네스 무게 1/4로 줄인다”

2023.11.08by 성유창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전환되면서 급증하는 ECU에 대응하기 위한 i²t 알고리즘과 CCM(Capacitive Charging Mode) 기능이 추가된 전자식 퓨즈를 소개했다.
한자연·국민대, 미래 모빌리티 선도·산업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2023.11.03by 성유창 기자

한자연은 국민대와 3일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뷰런테크놀로지, 고속도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11.03by 성유창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뷰런테크놀로지가 향후 고속도로에서 운행 될 자율주행차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고속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 e4ds 오토모티브 컨퍼런스]고인수 에티포스 이사-“국내 C-ITS, ‘통신 방식’보다 ‘서비스’ 우선 고려해야”

2023.10.27by 성유창 기자

. 본지는 5G-V2X 플랫폼 SIRIUS를 중심으로 C-ITS를 개척하고 있는 에티포스를 ‘2023 e4ds 오토모티브 컨퍼런스’에 초청하고 C-ITS와 V2X에 관해 자세히 들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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