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by 권신혁 기자
AI 기술 발전 그 이상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에 자동차 업계도 기술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모빌리티에 융합되는 AI 기술 대응 전략을 고심하는 자리가 마련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5.02.19by 배종인 기자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지역본부장은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제17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EV구동시스템 X-in-1 기술 동향을 발표하며, 전기차 통합 구동 모듈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2.18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 이하 한자연)이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E-파워트레인 미래 모빌리티를 가속하는 힘, 미래차의 심장에서 찾다’를 주제로 제17회 자산어보 행사를 개최하며, 전동화 파워트레인(e-PT)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이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E-파워트레인| 미래 모빌리티를 가속하는 힘, 미래차의 심장에서 찾다’를 주제로 개최한 제17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E-파워트레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임명섭 교수가 발표했다. 임명섭 교수는 E-파워트레인에서 모터수 및 인버터 수가 늘어나며 시스템이 복잡해지는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2.12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이 최근 발행된 모빌리티 인사이트 2025년 2월호에서 제조업이 직면한 여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감소, 공급망 안정화, 탄소 감축 등의 과제를 해결하는 ‘AI 자율제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025.01.22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21일 개최한 제16회 자산어보(자동차 산업을 어우르고 보듬다)에서 주제 발표를 담당한 허건수 한양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안전 향상을 위해서는 고급 레벨의 기술이 상용화 레벨에 적용돼 수익성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 허건수 교수의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현황과 도전 △한자연 이혁기 지능형교통제어기술부문장의 자율주행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이슈 △자동차안전연구원 윤용원 처장의 자율주행 정책 및 안전제도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이 ‘미래 자율주행 안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주행 안전’을 주제로 제16회 자산어보 행사를 개최했다.
2025.01.20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과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첨단 자동차 산업 발전 및 우수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1.14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과 독일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업 FEV 그룹(사장 패트릭 휴페리치)이 ‘수소 엔진 시스템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혁신 기술개발에 나선다.
2025.01.03by 배종인 기자
연규봉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지난 12월10일 개최된 ‘2024 e4ds Analog Day’에서 ‘전기차 등 전장부품에서의 전자파 간섭문제와 EMI 차폐’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동차용 전장부품 EMC가 전기차 및 자율주행의 확산으로 반도체 수량의 증가와 차량내 통신이 복잡해 지면서 기존의 비히클 레벨을 넘어 반도체 레벨까지 만족해야 하기 때문에 전장부품 출시를 위한 EMC가 고난이도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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