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by 이수민 기자
다쏘시스템, 프랑스전력공사(EDF), 캡제미니는 프랑스전력공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20년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8.07.27by 이수민 기자
라이트온 테크놀로지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협업하여 IoT 시장용 초저전력 시그폭스 인증 모듈을 개발했다.
2018.07.11by 이수민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마트 팩토리 시대의 초연결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을 기업의 핵심 이슈로 선정하였다. 슈나이더는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다.
2018.07.05by 명세환 기자
Moxa는 원격 사이트에서 기계 장비를 유지관리하는데 원격 연결이 필요한 OEM 및 기계 장비 회사들을 위해 Moxa Remote Connect 제품군을 출시
2018.05.31by 명세환 기자
TI가 업계 최초 단일칩 CMOS 밀리미터파 센서 양산으로, 밀리미터파 센서 시장, 확대 공략에 나선다
2018.05.29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적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최적화된 개방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2018.04.02by 김학준 기자
아무리 좋은 기술력도 프로토콜에 대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4차 산업의 핵심은 융합이다. 공장 간, 장비 간, 사물 간 호환성 확보가 이뤄져야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감소를 통한 가격과 품질 경쟁력 확보 등 스마트공장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25년까지 스마트공장 5만개를 구축하겠다는 정부 주도의 ‘스마트제조혁신 비전 2025’와 표준화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스마트공장 표준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국가 표준을 마련하며 중요성을 방증한다. 하지만 장비간 프로토콜이 달라 시스템 설계 및 유지관리에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비간 프로토콜 공통표준인 OPC UA 도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OPC UA는 산업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급자 독립 통신 프로토콜이다. 클라이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이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서 다수의 제어 및 구동 관련된 공장화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미쓰비시는 시퀀스 데모, HMI, 인버터, 로봇, 서보 등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제조현장의 에너지 절약, 설비보전 솔루션을 전시했다. 그리고 FA-IT 통합 솔루션인 ‘e-F@ctory’ 코너를 마련해 파트너사의 제품을 선보이며 실용적인 이노베이션을 제안했다. 특히, ‘e-F@ctory’는 자사가 다루지 않는 수준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여 피드백하고 IT 시스템과 효율적으로 정보를 연계하는 솔루션이다.
한국지멘스(이하 지멘스)가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서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제품을 전시했다.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 마인드 스피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TIA 등 생산성 증대, 자동화를 위한 자사의 고성능 제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작업 자동 연결 및 실행, 제품 수명 주기 관리, 가상 시운전, 기계 및 플랜트 보안의 특징을 구현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중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을 주력제품으로 꼽았다. 이는 가상의 환경에서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기구나 자재 부족 등으로 생기는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여 원활한 운행을 돕는 스마트 팩토리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2018.03.29by 김지혜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가 ‘2018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되는 본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 및 자동 제어 전문 행사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시스템인 시스템 플랫폼(System Platform)과 함께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감시 및 모바일 모니터링의 기술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함께 참가하여 5대 공정 작업 중 하나인 조립부문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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