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4by 편집부
산업부와 기재부는 메르스, 엔저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40억 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신속한 자금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박근혜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금년 하반기까지 스마트공장 900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9대 대기업 주도의 업종별 보급 350개사와 지역투자보조금(100억)과 추가경정예산(40억) 등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한 개별 공장 보급을 포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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