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소프트웨어 벤처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SW고성장클럽 200 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SW고성장클럽 200은 고성장기업이나 고성장기업 궤도에 오른 소프트웨어 기업 200개를 발굴하고 마케팅?해외진출, 성장전략 멘토링, 기술개발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처음 시행하여 60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2020.02.05by 최인영 기자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 티시스템즈가 고성능 시큐어 에지 컴퓨팅 플랫폼 EdgAIR에 윈드리버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한다. 프라이빗 엔터프라이즈 에지 클라우드인 EDgAIR은 다양한 네트워크 및 프로토콜 표준을 지원한다. 10밀리초 이하의 저지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2020.02.05by 이수민 기자
정부가 스마트팩토리 보급에 한창이다. 이동통신 3사는 5G를 상용화하며 첫 고객으로 일반 소비자가 아닌 산업계를 택했다. 특히 KT는 5G가 산업계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CF로 내보냈다. 과연 5G는 스마트팩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2020.02.04by 이수민 기자
다쏘시스템과 효성ITX는 효성그룹 디지털 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효성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술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효성ITX는 효성그룹에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솔루션이 제공될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이 적극적으로 솔루션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01.30by 최인영 기자
국내 기업에 꼭 필요한 인사관리 기능을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인사관리 솔루션이 개발됐다. LG CNS는 SaaS 기반 인사관리 시스템 Next HR을 향후 AI, 빅데이터, 챗봇, RPA 등 IT 신기술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0.01.29by 이수민 기자
올해는 모든 산업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할 전망이다. 따라서 다양해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고급 암호화 및 보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며, 에지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해 기술 역량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잡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기 시작할 것이다.
2020.01.22by 이수민 기자
2019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조 6,744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11.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조 5,692억 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2020.01.22by 최인영 기자
국내 기업들이 AI,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 정보화통계조사 및 최근 5년간의 정보화통계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250인 이상 사업체를 중심으로 신기술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5인 미만 사업체에서도 평균 수준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21by 최인영 기자
2020년 전 세계 IT 지출은 2019년보다 3.4% 증가한 3조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에는 4조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국내의 IT 지출규모는 전년 대비 6.2% 늘어난 82조 원을, 2021년에는 8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가트너는 2020년 이후에도 세계 경제에 불황이 찾아올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하며 IT 지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0.01.16by 이수민 기자
버티브가 2020년 데이터센터 5대 동향을 발표했다. 최근 수년 동안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과 에지 자산을 코어 네트워크 주변에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기업 임원들의 단골 대화 주제였다. 2020년에는 기업들의 행보가 엔터프라이즈 또는 클라우드에 대한 단순한 논쟁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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