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시스코는 성공적인 디지털화(Digitization) 전환을 이끌 3가지 핵심 솔루션들을 제시했다. 오늘날 다양한 산업에 걸쳐 파괴적인 변화(Digital Disruption)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으며, 이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2016.02.23by 편집부
시스코(www.cisco.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GSMA Mobile World Congress, MWC)’에서 모바일 클라우드를 위한 신규 솔루션,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Ultra Services Platform)’을 공식 발표했다.
2016.02.22by 편집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월), 스마트공장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 장관은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유도(경기도 화성시 소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산업의 당면 과제인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대체 신산업의 조기 창출을 위해 산업 경쟁력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으로 변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6.02.19by 신윤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시장 창출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게임 콘텐츠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클라우드, 가상현실(VR)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의 접목이 활발한 게임산업이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가상현실(VR) 등을 접목한 신시장이 창출될 경우에는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6.02.19by 편집부
삼성전자가 클라우드 기반 최신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 제공을 위해 오라클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오라클은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or) 서비스 업체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들이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6.02.18by 편집부
한국EMC가 새로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VxRail(V엑스레일)’을 공개했다. VM웨어와 공동으로 발표한 VxRail의 출시에 따라 EMC는 ‘V블록(vBlock)’, ‘V엑스블록(VxBlock)’, ‘V엑스랙(VxRack)’ 등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컨버지드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워크로드에 대응 가능한 가상화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
2016.02.02by 신윤오 기자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www.idc.com)의 최신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9년까지 연평균(CAGR) 19.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전체 IT 시장 성장률의 6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5년 7백억달러에서 2019년 1,410억달러를 넘어서며 두배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는 밝혔다.
2016.01.28by 편집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인 포티넷코리아는 2016년 1월 27일(수)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01.27by 신윤오 기자
반도체 제조기술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SEMICON Korea 2016)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세미콘코리아는 개막 첫날 '혁신: 미래를 창조하다'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으며 시놉시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아우디에서 초청된 연사들이 주제 발표에 참여했다.
2016.01.25
더존비즈온은 2015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87억 원의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0%, 당기순이익 211%가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71억 원, 영업이익 122억 원, 당기순이익 77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은 621%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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