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by 권신혁 기자
IT 인프라의 추세는 엣지를 통한 분산과 상호연결성에 있다. 자체 사내망 및 어느 한곳의 데이터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수많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활용이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10.11by 권신혁 기자
“아시아권에서 디지털 경제 시장은 잠재력이 크다. 70%는 아직 미실현 영역이며 미실현 금액이 2조달러에 달한다” 마이클 쿠 디지털 번영 아시아 연합 사무총장이 한 말이다.
2022.09.26by 성유창 기자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DX 협업을 통해 국내 대표 DX 선도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2022.09.26by 권신혁 기자
SAP 시스템을 사용 중인 기업들은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면 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개인정보의 파기)에 따라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파기해야 했지만, 전문 솔루션이 없어 불편함을 겪으며 법 위반의 소지도 안고 있다.
2022.09.16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모든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를 강화한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현재 변곡점에 다다랐다” 드로 다비도프 아쿠아 시큐리티 CEO는 2025년까지 95%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영역에 속할 것을 전망하며 이에 따라 보안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2.09.15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인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오라클에 걸쳐 Arm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네오버스 플랫폼은 고성능컴퓨팅(HPC) 및 차세대 인프라를 위한 컴퓨팅, 클라우드 시장 등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2022.09.07by 편집부
옵저버빌리티 시스템은 AI와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신속하게 경로 이탈을 식별하거나 IT 전문가에게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2022.09.02by 권신혁 기자
안랩의 V3와 더불어 국민 백신이라고 불리는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에서 Windows 시스템을 랜섬웨어로 오탐지해 PC가 먹통이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일각에서 보안 소프트웨어(SW) 오탐지는 고도화되는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등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벌어진다는 관측과 함께 이 사태로 인해 고신뢰성 보안SW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2.08.05by 권신혁 기자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해 △AWS △VMware Cloud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2022.08.03by 권신혁 기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부문에서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가운데 △트랜스코팅 △미디어 딜리버리 △빅트윈 시스템 △엣지 AI 등 다양한 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지원 솔루션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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