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by 신윤오 기자
CA는 2016년에도 비즈니스와 IT 운영, 앱 개발, 데이터 관리 방법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컨테이너를 통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개발 가속화 ▲애자일(Agile) 보안 본격화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 부상 ▲사물인터넷(IoT)이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시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 부활을 5대 IT 기술로 선정했다.
2015.12.23by 신윤오 기자
Z-웨이브 연합(http://z-wavealliance.org)은 올 한해 동안 지속적인 성장, 신규 파트너십 형성, 온라인 소비자 교육 계획 발표, Z-웨이브 IoT 기기에 대한 보안 강화 등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 들어 현재까지 Z-웨이브 생태계에 100여개 신규 회원사들이 참가했고, 250대의 기기가 인증 받았으며 1,500만 대의 스마트홈 기기가 시장에 출시됐다고 발표했다.
2015.12.22by 신윤오 기자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멀지 않은 미래에 스마트폰 스크린을 보지 않고도 사물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가량은 향후 5년 내에 스마트폰이 구식 기기가 될 것으로 내다 보았다.
2015.12.21by 신윤오 기자
파워보이스(대표이사 정희석, www.kpvoice.com)가 IoT 디바이스 브랜드 SILO(사일로)를 런칭하고 첫 제품으로 스마트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12.16by 신윤오 기자
계측기 기업, 텍트로닉스는 일종의 ‘사훈’으로 내건 선언문(vision statement)에서 자신들이 ‘꿈꾸는 것과 현실’의 간격을 줄이고자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지난 2011년 키슬리(Keithly) 인수 합병 작업 이후 부침을 겪어왔던 텍트로닉스는 이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5.12.15by 편집부
사물인터넷(IoT)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짐에 따라 인터넷 연결 기능을 갖춘 가정과 직장의 장치들에서 수많은 가능성들이 실현되고 있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경에는 500억 개에 달하는 지능형 장치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고 한다.
2015.12.15by 신윤오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분야 IoT를 주제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부제: 제 2회 GiGA IoT Alliance Mak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12.14by 편집부
반도체 산업은 2016년도에 진입하면서 역풍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인 중국은 약 6.5%선으로 GDP 성장을 할 것 이지만 다른 국가들의 GDP 성장은 미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11.27by 신윤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공동으로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프로젝트의 대표 분야인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5.11.19by 신윤오 기자
유블럭스는 사물인터넷(IoT)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고객을 위한 ARM mbed IoT 디바이스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개발자들은 개방 ARM mbed 환경과 유블럭스 ODIN-W2 모듈을 채택해, 무선 IoT 앱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개발 및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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