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by 이수민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을 개최한 델 테크놀로지스가 포럼에서 언급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보고서의 국내 100개 기업 조사 결과를 따로 선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오직 4%만이 디지털 혁신을 완료했다. 또 응답자의 91%가 향후 5년간 달라지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힘들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AI, 멀티 클라우드, IoT, VR/AR 순으로 투자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을 개최했다. IT 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키노트와 25개의 세션, 시연 및 전시 부스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미래를 제시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최신 전략과 솔루션을 공유했다.
2018.10.30by 편집부
마이크로소프트와 동남아시아 굴지의 온-디맨드 운송, 모바일 결제 및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플랫폼 Grab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머신 러닝과 기타 인공 지능(AI) 역량을 이용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서비스와 이동성 제공을 변혁시킬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전 조명박람회는 중국조명산업협회와 중국의 조명수도 구전이 공동 후원하고, Guzhen Lighting Expo Co., Ltd.가 주최하며, 중산 시 인민정부(Zhongshan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가 이를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에 기여하기 위해 대만구(Greater Bay Area)의 비용 효율적인 조명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전 산업 체인의 가장 훌륭한 전시품을 다룬다.
2018.10.26by 명세환 기자
배터리 전원 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초저전력 장거리 무선 커넥티비티 위해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Digi XBee3™ 사전인증된 셀룰러 모뎀 장착한 LTE-M 확장 키트 출시
2018.10.26by 이수민 기자
수많은 기업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전자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규모에 상관없이 각 기업들의 기술력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성포리테크의 감압식 센서 기술도 그중 하나였다. 미성포리테크가 선보인 감압식 센서는 하이브리드 센서로서, 하나의 부품으로 정전식 센서와 감압식 센서를 통합했다. 이 센서는 터치식 압력 버튼 및 압력 패드 등의 입력장치에 쓰일 수 있다. 다방향 멀티 터치 인식이 가능하며 곡면 부착도 가능하다.
2018.10.25by 명세환 기자
유블럭스 SARA-N410이 이제 T-모바일(T-Mobile)의 새로운 NB-IoT 네트워크로 인증 받음에 따라 확장된 커버리지와 저전력 소비 성능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협대역 IoT분야를 선도하는 유블럭스의 위상은 더 강화될 것
2018.10.23by 이수민 기자
IT 자문업체 가트너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지능, 디지털, 메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이 3가지 요인에 해당하는 트렌드들은 지속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트렌드끼리 서로 융합하거나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10.18by 편집부
[아시아 주간 IT 뉴스] 1. 화웨이, SC와 금융 IoT 지원 솔루션 개발 / 2. MDT, 200nA 소모하는 스위치 센서 3종 출시 / 3. 큐라이트, 중국 법인 치동 공장 착공 / 4. 유비테크 로보틱스, 태국 기업 3곳과 MOU 체결 / 5. 교세라, 방수 지원하는 전선 분기 커넥터 출시
2018.10.15by 이수민 기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 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글로벌 위협 전망 및 시급한 보안 과제를 짚어보고, 기업들이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점차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공격 면을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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