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by 김예지 기자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며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들도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자사 공장에 최적의 솔루션 및 공급사를 찾고 스마트팩토리를 설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들이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방안이 다각도로 등장하고 있다.
2023.02.03by 김예지 기자
과기부는 1월 31일 ’5G 28㎓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12월 SKT·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에 대해 5G 28GHz 주파수 할당 취소 확정 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8㎓ 2개 대역 중 1개 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사업자 선정은 4분기 중 추진된다. 한편 정부의 제4이동통신사업자 발굴을 위한 정책에도 업계는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3.01.30by 김예지 기자
통신 업계에 따르면 29일 새벽 2시와 저녁 6시쯤 약 22분간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및 와이파이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2023.01.25by 김예지 기자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대국했던 구글 알파고가 나온 이후,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든 AI는 진화를 거듭해 더욱 인간과 가까워졌다. ‘초거대 AI’란 기존 AI의 수백 배 이상 대규모 데이터를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 및 추론할 수 있는 AI다. #AI #초거대AI #AI반도체 #오픈AI #멀티모달AI #거대언어모델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U+ #KT
2023.01.18by 김예지 기자
국내 이통 3사의 ‘오픈랜(O-RAN)’ 기술 선두 싸움을 위한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오픈랜은 ‘개방형 무선 접속망' 기술로, 무선 기지국 등 이동통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장비 연결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가 상호 연동되게끔 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오픈랜 #화웨이 #노키아 #에릭슨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UAM 환승 센터 조성과 UAM 조기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CEO 황현식 사장, CTO 이상엽 전무와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대표, 김성렬 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3.01.16by 권신혁 기자
데이터 쓰나미가 한국을 집어삼키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와 콘텐츠 산업의 발달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IT기술 제품의 확산으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며 데이터센터 구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3.01.05by 김예지 기자
스피스테스트가 낸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속도 순위는 22년 8월 19위(210.72Mbps) -> 22년 11월 34위(171.12Mbps)로 크게 하락했다고 밝혀진 바 있다. 과기부는 우클라가 인터넷 속도 및 순위 외에 각국의 측정서버 개수 및 성능, 국가별 전체 측정건수, 측정속도 분포 등 구체적인 측정조건·방식·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국가별 객관적 비교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2023.01.02by 김예지 기자
2022년 통신 시장은 5G 주파수 대역 분배가 단연 이슈였다. 정부가 6G 서비스 선점에 적극 나서겠다는 가운데, 여전히 5G를 둘러싼 논란의 불이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통 3사의 3.7~3.72GHz 대역 추가 주파수 분배 방안이 지속 촉구되고 있다. 한편 5G 중간요금제 관련 과기부와 통신사 간 논의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터넷제공사업자(ISP)와 콘텐츠 제공자(CP) 사이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은 ‘망 사용료 부가’ 논쟁이 심화돼 관련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2022.12.3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용자들에게 유?무선 통신서비스 수신권역 및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22년 통신서비스 수신권역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 및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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