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by 이수민 기자
KT가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KT는 자사의 5G 인프라와 기술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5G 생태계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KT의 5G 역량을 확산할 것이다. 차후에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2018.09.04by 이수민 기자
KT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이후 555일을 맞아 5G 상용화 준비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KT는 5G 생태계 조기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을 개소하고,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하며, 자라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5G 인지도 확산 추진에 나선다.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KT파워텔이 거친 작업현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등급을 적용한 특수형 LTE 무전기 '라져 T2'를 출시했다.
2018.08.28by 이수민 기자
폭염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통신 3사는 저마다 주력하는 분야의 확장에 열을 올렸다. SKT는 기관 및 타 기업과 손잡고 5G 소형 기지국 개발에 나서면서 국내 스몰셀 생태계를 확장한다. KT는 재난사고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책임지는 재난안전 플랫폼을 선보이며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로 서비스하던 U+tv 프로야구와 골프 중계를 IPTV까지 확장했다.
2018.08.24by 이수민 기자
지니뮤직이 2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2년까지 유료가입자 500만을 보유한 대한민국 1등 음악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KT는 온실가스 저감 활동 촉진을 위해 전국에 위치한 169개 KT 빌딩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배출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08.21by 이수민 기자
2019년 상반기에 본격화 될 5G 시대를 대비해 국내 기업들이 기술 혁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KT는 인프라에, 삼성전자는 장비에, LG전자는 단말기에 기업 역량을 쏟고 있다.
2018.08.15by 이수민 기자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은 요금으로 통화하는 KT의 ‘로밍 ON’이 ‘2018 아시안게임’을 맞아 인도네시아까지 확대된다.
2018.08.13by 이수민 기자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전용망(NB-IoT)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한국형 전기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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