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by 편집부
KT가 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이하 T-SDN)를 전국 상용화하고 27일 성공적 적용 완료를 선언했다. T-SDN은 전용회선 서비스를 기존보다 약 100배 빨리 개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이다.
2016.03.24by 편집부
KT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육성기업에 대한 투자와 공동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스타트업의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17일 경기센터 육성기업인 카메라 영상기반의 차량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개발 업체 ‘카비’에 2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6.03.23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임자도 기가아일랜드에 국내 유일의 어린이 체험형 스마트팜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자초등학교 스마트팜에서는 실시간으로 농작물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기기에서 하우스 시설 자동 개폐는 물론, 온도 및 습도를 언제 어디서나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2016.03.21by 편집부
KT(회장 황창규)는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속한 한중일 주요 통신 장비 사업자 및 연구기관 CTO (최고기술경영자)들과 함께 5G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및 차세대 IoT 기술개발을 위한 ‘2차 ITU 한중일 CTO 자문회의’를 KT 우면동 연구개발 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하여 ITU 이재섭 표준화 총국장과 NTT, KDDI, SKT, LGU+ 등의 주요 통신사업자 및 삼성, NEC, Huawei, Fujitsu 등 장비제조사의 CTO들이 참여해 “Network 2020 in Support of 5G(IMT 2020)”와 “IoT” 및 “오픈소스” 3가지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진행했다.
2016.03.18by 편집부
KT(대표 황창규)는 스마트자동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카 오픈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1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추진단,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IoT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카 생태계 조성’ 과제의 일환이다. KT는 ‘15년 12월 차량 빅데이터를 기업과 일반인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종합 차량정보 서비스’의 API를 전국민에게 무료로 공개했으며,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활성화 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2.2%씩 성장하여 2019년에는 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가전 제조사, IT 플랫폼 기업들은 스마트 융합가전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03.07
KT가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관 동대문 케이라이브(K-live)에서 11일부터 홀로그램 드로잉쇼 ‘렛츠고(Let’s Go!)’의 정식 공연을 시작한다.
KT가 한글과 컴퓨터와 함께 공공 및 교육시장을 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오피스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KT는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인 ‘한글과 컴퓨터’와 판교 한컴 사옥에서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 협력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16.02.29by 편집부
KT는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과 함께 사업장과 가정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올레 CCTV 텔레캅 플러스’(olleh CCTV telecop plus, 이하 OCT plus)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6.02.29
KT가 29일부터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사전 체험 행사를 전국 올레 매장 중 354개 S.ZONE 매장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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