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5by 이수민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보다 폭넓은 설계자 커뮤니티에 테세오 III 위성 항법 수신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테세오-LIV3F 모듈을 출시했다. 이 모듈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는 필수 기능을 탑재하고, 최대 16M 비트의 플래시 메모리를 추가해 백업 배터리 없이도 펌웨어 업데이트나 데이터 로깅이 가능하다.
온세미컨덕터의 AX-SIP-SFEU 시스템 인 패키지 솔루션이 CE 인증을 획득했다. CE 인증은 유럽연합 경제권 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보건, 안전 및 환경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X-SIP-SFEU는 건물 및 가정 자동화를 비롯해 센서와 자산 추적 등 IIoT 애플리케이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그폭스 연결을 제공한다.
2018.10.23by 류아연 외신
[미주 주간 IT뉴스] 1.애플 '다이얼로그 세미컨덕터' 6억달러 규모 인수 2.애플 '중국 스파이칩' 의혹에 'FBI 조사' 3.페이스북, 영국 전 부총리 영입 왜? 4.가트너 '내년 전세계 IT 지출 3.2% 성장' 전망 5.알리바바, 클라우드 강화 ‘영국 데이터 센터’ 개설
2018.10.22by 이수민 기자
마우저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질화갈륨 드라이버 LMG1020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일, 로우 사이드 드라이버인 LMG1020를 사용하면 라이다, ToF 레이저 드라이버, 안면 인식, 증강현실, 클래스 E 무선 충전기 등 속도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고효율, 고성능 설계가 가능하다.
2018.10.20by 이수민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전력에 민감한 커넥티드 기기에 우수한 사이버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Arm Cortex®-M33 코어 기반의 새로운 마이크로컨트롤러 STM32L5(MCU)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rm의 TrustZone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을 통합해 소형 기기의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Cortex-M33을 내장함으로써 유연한 소프트웨어 격리, 보안 부팅, 키 스토리지, 하드웨어 암호화 가속기 등 보다 향상된 기능들이 추가됐다.
2018.10.19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7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 2018'을 개최하고,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서버용 '256GB 3DS RDIMM'과 엔터프라이즈향 7.68TB 4비트 서버 SSD, 6세대 V낸드 기술 등을 선보였으며,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 7나노 공정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아나로그디바이스가 다채널 ±10V 및 0~20mA 입력의 정밀 ADC 신제품 2종(AD4111, AD4112)을 출시했다. ADI의 iPassives 통합 정밀 패시브 기술이 적용된 이 신제품들은 최대 8개의 싱글 엔드 전압 입력과 4개의 전류 입력을 지원하며 정밀 매칭 전류 감지 저항 및 저항 분배기를 통합하고 있어 PLC 및 DCS 모듈 개발을 간소화할 수 있다.
2018.10.18by 편집부
[아시아 주간 IT 뉴스] 1. 화웨이, SC와 금융 IoT 지원 솔루션 개발 / 2. MDT, 200nA 소모하는 스위치 센서 3종 출시 / 3. 큐라이트, 중국 법인 치동 공장 착공 / 4. 유비테크 로보틱스, 태국 기업 3곳과 MOU 체결 / 5. 교세라, 방수 지원하는 전선 분기 커넥터 출시
2018.10.16by 이수민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멀티채널 SPI 하이사이드 전력 컨트롤러 SPOC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SPOC+2 제품군은 내장 및 외장 조명 애플리케이션과 도어록, 시트 히팅 같은 전력 분배 애플리케이션, 전기자전거의 조명과 전력 분배 부하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SPOC+2 제품군은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보다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다.
2018.10.08by 이수민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프로그래머블 전자 전력 차단기 'STPW12'를 출시했다. STPW12는 사용자가 설정한 프로그램 한계치를 초과하면 스위치가 꺼지고, 전용 모니터/결함 핀 상의 신호가 호스트 시스템에 이를 알려준다. 정상 동작에서 이 출력은 부하 전력에 비례하는 아날로그 전압을 제공하여 상태 모니터링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