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by 이춘영 외신
눈여겨볼 중화권 ICT 기사 정리 - 2021년 9월 7일 [차이나 브리핑] : ◇대만 3위 파운드리 PSMC, 올 4분기부터 로직 IC 가격 10% 인상한다 ◇TSMC 최우선 고객 애플, 다른 기업들이 파운드리 가격 최대 20% 인상안 받아들일 때 홀로 3% 인상에 그쳐 ◇애플 공급망 탈락한 오필름, 車 시장에 집중할 방침 ◇미디어텍, PC 전용 칩 ‘콤파니오 1300T’ 9/9 공개한다 등
2021.09.06by 이춘영 외신
눈여겨볼 중화권 ICT 기사 정리 - 2021년 9월 6일 [차이나 브리핑] : ◇TSMC “애플 AR/VR 헤드셋 전용 SoC, 1년 뒤 양산” 성능은 아이폰 SoC 대비 낮아 ‘컴퓨팅보단 통신에 집중’ ◇비보, 자체 개발 ISP 칩 ‘V1’ 차세대 플래그십에 탑재 ◇台, 저궤도 위성 주파수로 ‘27.9~29.5GHz’ 공개. 5G 주파수와 간섭 가능성 있으나 커버리지 지원도 기대 등
2021.09.03by 이춘영 외신
눈여겨볼 중화권 ICT 기사 정리 - 2021년 9월 3일 [차이나 브리핑] : ◇아마존, 10월부터 자체 TV 판매 예정. TCL OEM 추정 ◇미국재대만협회-대만무역발전협의회, 미국의 의료, EV, 반도체 산업 발전 파트너로 대만이 선택됐단 성명 발표 ◇시진핑 “함께 부유해지자” 한마디에 中 대기업들, 국가 산업에 투자 시작. 알리바바, 반년 치 순이익 투자 발표 등
2021.09.03by 이수민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고평탄도의 반도체용 구리 도금액 원천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기술이전 기업과 함께 제품을 출시해 첫 국산화를 이뤄냈다. 구리 도금액은 웨이퍼 위 회로 패턴을 구리로 도금해 해당 부분만 전기적 특성을 띠게 하는 범핑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일본, 미국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해 반도체 전 공정 중 유일하게 국산화율 0% 소재였다.
2021.09.02by 이수민 기자
Arm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글로벌 컨퍼런스인 Arm 데브서밋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rm 데브서밋 2021은 올해 Arm의 최대 규모 행사로, 140개 이상의 기술 세션과 함께 실습 워크숍, 파트너 세션, 네트워킹 등 Arm 에코시스템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2021.09.02by 이춘영 외신
눈여겨볼 중화권 ICT 기사 정리 - 2021년 9월 2일 [차이나 브리핑] : ◇샤오미, 스마트 EV 사업 등록 완료하고 1.8조 ₩ 투입 ◇폭스콘, SEMI 화합물 반도체 진흥 프로젝트에 참여 ◇오포, 자회사 ‘ZEKU’ 통해 ISP, SoC 자체 개발 공식화 ◇中 '가전 메이디' & '통신 차이나모바일' 5G+ 생태계 구축 MOU 체결 등
삼성전자가 2억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 업계 최소 크기의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5를 공개했다. HP1은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 2억 개를 1/1.22인치 옵티컬포맷 크기에 구현한 제품이다. GN5는 1.0 마이크로미터 픽셀 5천만 개를 1/1.57인치 옵티컬포맷에 구현한 업계 최소 크기의 듀얼 픽셀 제품이다.
그래핀 같은 2차원 신소재는 금속 기판을 밭 삼아 그 위에서 합성된다. 증기 상태의 원료를 기판에 달라 붙여 얇은 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기판 특성이 2차원 소재 품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판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UNIST 신소재공학과 펑 딩 교수팀은 2차원 물질을 단결정 형태로 합성할 때 필요한 기판 선택 기준을 이론적으로 제시했다.
2021.08.31by 이춘영 외신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8월 31일 [차이나 브리핑] : ◇저궤도 위성 통신, 5G 이후 이통사 새 먹거리 될 전망 ◇미디어텍 저궤도 위성 기술, 아이폰 13 탑재 루머 퍼져 ◇내년 TSMC, 매출 23% 증가 및 수익 인텔 능가 전망 ◇中 정부, 더 엄격한 미성년자 게임 시간제한 조치 시행 등
2021.08.31by 이수민 기자
반도체 미세화의 한계가 명확해졌다. 반도체는 전자의 흐름을 통제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선로가 좁아지며 전자가 이를 벗어나 다른 곳에서 나타날 확률이 높아졌다. 양자역학에서 터널 효과라 부르는 문제다. 고전역학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이 알지 못한, 양자역학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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